감독;파올로 소렌티노
출연;마이클 케인, 하비 케이틀, 레이첼 와이즈, 폴 다노
<그레이트 뷰티>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유스>
이 영화를 1월 7일 개봉전 시사회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유스;나쁘지 않은데..뭐라고 말해야할지 모르겠다..>
<그레이트 뷰티>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유스>
이 영화를 1월 7일 개봉전 시사회를 통해서 봤습니다.
<그레이트 뷰티> 감독의 신작이라서 어떻게 만들었을까라는
생각을 했었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제 예상과는 다른 느낌의 영화였습니다.
아무래도 아무런 정보 없이 영화를 본게 크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본 가운데
<그레이트 뷰티>때처럼 파울로 소렌티노 감독의 색깔이 담겨있었습니다.
15세 관람가이긴 하지만 청불을 줘도 될만한 수위의 장면이 나오긴 했구요..
아무튼 젊음과 아름다움 그리고 늙어감이라는 것이 무엇인가라는 것을 탐미
주의적인 색깔로 보여주는 가운데 그것을 이해하느냐 못하느냐에 따라 괜찮을수도
별로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영화
<유스>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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