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 허 플레이스] 미혼모 문제에 대한 새로운 시선을 만나다

감독;알버트 신

출연;윤다경, 안지혜, 길해연

알버트 신 감독이 연출한 영화

<인 허 플레이스>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날 저녁에 라이브러리 톡을 통해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인 허 플레이스;미혼모 문제에 대한 새로운 시선을 만나다...>

한국교포 알버트 신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인 허 플레이스>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날 저녁의 라이브러리 톡 행사를 통해서 봤습니다

솔직히 그렇게 관심이 갔었던 영화는 아니었지만 먼저 영화를 보신 분들의

평이 너무 좋아서 그랬던건지 몰라도 영화를 보겠다고 마음먹고 이 영화를

본 가운데 확실히 미혼모 문제에 대해서 색다른 느낌으로 나쁘지 않게 표현해냈다는

생각을 하게 해줍니다

아무런 정보도 없이 이 영화를 봐서 그런지 처음에는 이해가 잘 안 가기도 했지만

영화를 보면서 어느정도 이해를 하면서 볼수 있었네요

또한 이 영화에서 소녀 역할을 맡은 안지혜 배우의 연기가 나름 인상깊었습니다

여러 영화나 드라마에서 개성있는 역할을 맡은 길해연 윤다경씨의 연기도

괜찮았습니다...

물론 보시는 분들에 따라 다른 느낌을 받을수 있겠지만 적어도 제가 보기에는

교포 감독님이 만드셔서 그런지 몰라도 미혼모 문제에 대한 새로운 시선과 형식을

만날수 있어서 괜찮았다 할수 있는 영화

<인 허 플레이스>를 본 저의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