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비평

[크레이머 대 크레이머] 가족의 소중함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볼 기회를 주다

새로운1 2016. 7. 23. 09:45

감독 : 로버트 벤튼

출연 : 더스틴 호프만,메릴 스트립


지난 1980년 국내 개봉한 메릴 스트립 주연의 영화로써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5개 부문 수상한 영화


<크레이머 대 크레이머>


이 영화를 네이버 N스토어에서 1100원 주고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크레이머 대 크레이머;가족의 소중함에 대해 생각해볼 기회를 주다>


 


 


지난 1980년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5개부문 수상한 영화


<크레이머 대 크레이머>


이 영화를 네이버 N스토어에서 1100원 주고 봤습니다


 


 


메릴 스트립과 더스틴 호프만 두 배우가 출연했다는 점에서 기회되면


봐야지 생각만 하다가 이제서야 본 가운데 영화를 보니 가족의 소중함에


대해 생각해볼 기회를 제대로  주었습니다


영화는 광고회사에 다니는 남편과 일곱살 아들 빌리를 뒷바라지하며 살던


조안나가 새 인생을 찾겠다고 부자를 남겨둔채 집을 나가게 되며 시작하는


가운데 영화는 테드가 빌리를 키우면서 일에 몰두하는 과정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줍니다


1980 아카데미에서 6개부문에 후보에 올라 작품상 남우주연상 여우조연상


등 5개부문을 석권한 가운데 영화를 보면서 확실히 그럴만한 가치가 있는


영화라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37년전 30살의 메릴 스트립씨의 연기는 조연급이었지만 확실히 아카데미에


서 인정받을만헀다는 것을 알수 있었던 가운데 더스틴 호프만씨의 연기


도 아카데미에서 인정받을만 헀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가족의 소중함에 대해 생각해볼 기회가 되었던 가운데 지금 봐도 어느정도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을 줄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영화


<크레이머 대 크레이머>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