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드니 빌뇌브
출연;에밀리 블런트, 베니치오 델 토로, 조슈 브롤린
2015 칸 영화제에서 초청을 받은 영화
<시카리오;암살자의 도시>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시카리오;암살자의 도시-배우들의 묵직한 연기와 사실적인 묘사가 돋보였다..>
2015 칸 영화제에 초청된 영화
<시카리오;암살자의 도시>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오후꺼로 봤습니다
칸 영화제를 비롯하여 여러영화제에서 초청을 받은 가운데 평도 좋아서 개봉을
기다렸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묵직하게 잘 만들었다는 것을 알게 해줍니다
영화는 멕시코의 후아레즈의 마약 조직 소탕 작전에 참여한 FBI요원의 서로 다른
목표와 그 목표가 드러나는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줍니다
마약조직에 의해 황폐화된 멕시코의 도시 후아레즈의 사실적인 묘사가 돋보인
가운데 배우들의 연기도 괜찮았지만 베네치오 델 토로씨의 카리스마 연기가
소위 말해서 쩔었다고 할수 있습니다
물론 보시는 분들의 기대치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다는 생각도 해보게 되는 가운데
배우분들의 묵직한 연기와 사실적인 묘사가 어느정도 돋보였던 영화
<시카리오;암살자의 도시>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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