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비평

[술이 깨면 집에 가자] 알콜중독이 얼마나 무서운지 알게하다

새로운1 2016. 7. 9. 09:47

감독 : 히가시 요이치

출연 : 아사노 타다노부, 나가사쿠 히로미


국내에서는 2012년 7월에 개봉한 일본영화


<술이 깨면 집에 가자>


이 영화를 왓챠플레이를 통해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술이 깨면 집에 가자;알콜중독이 얼마나 무서운지를 잘 보여주다>

 


 



아사노 타다노부 주연의 일본영화


<술이 꺠면 집에 가자>


이 영화를 왓챠플레이를 통해서 봤습니다


 


 


전주국제영화제에서도 상영을 했던 가운데 영화는 알콜 의존중에


빠진 츠카하라의 술에 대한 의존으로 시작합니다


그리고 병원에 입원하게 되는 그의 모습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주는 가운데 알콜의존증 그리고 알콜중독이 얼마나 무서운지를


담담하게 보여줍니다.


여러 영화를 통해 우리에게도 잘 알려진 아사노 타다노부의 연기가


영화 속에서 진솔하게 잘 녹아들어갔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가운데


영화를 보니 제목을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되는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아무튼 영화는 잔잔했던 가운데 영화를 보고 나니 확실히 곱씹을 점


이 많은 영화인건 분명했던 영화


<술이 깨면 집에 가자>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