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노아 바움백
출연;롤라 커크, 그레타 거윅
<프란시스 하>를 연출한 감독의 신작
<미스트리스 아메리카>
이 영화를 12월 10일 개봉전 시사회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미스트리스 아메리카;확실히 왁자지껄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었다..>
<프란시스 하>와 <위아영>을 연출한 감독의 영화
<미스트리스 아메리카>
이 영화를 12월 10일 개봉전 시사회로 봤습니다
<프란시스 하>를 재미있게 본 사람으로써 프란시스 하에 나왔던 그레타 거윅씨가
각본까지 참여헀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영화를 보니 확실히 왁자지껄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었습니다.
뭐 웃긴 장면들도 있긴 했습니다만 너무 왁자지껄한 면이 강해서 그런지 몰라도
정신없다는 느낌도 있긴 했습니다.
이 영화의 주연과 함꼐 각본을 쓴 그레타 거윅씨의 다재다능함을 만날수 있었던
가운데 프란시스 하때보다는 가벼운 느낌의 이야기를 만날수 있었습니다.
물론 보시는 분들에 따라서 느낌이 다르겠지만 왁자지껄하고 가벼운 느낌으로
풀어낸 뉴요커 이야기라 할수 있는 영화
<미스트리스 아메리카>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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