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비평

[미스트리스 아메리카] 왁자지껄한 무언가를 느꼈다

새로운1 2016. 7. 9. 09:40

감독;노아 바움백

출연;롤라 커크, 그레타 거윅


<프란시스 하>를 연출한 감독의 신작


<미스트리스 아메리카>


이 영화를 12월 10일 개봉전 시사회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미스트리스 아메리카;확실히 왁자지껄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었다..>




<프란시스 하>와 <위아영>을 연출한 감독의 영화


<미스트리스 아메리카>


이 영화를 12월 10일 개봉전 시사회로 봤습니다




<프란시스 하>를 재미있게 본 사람으로써 프란시스 하에 나왔던 그레타 거윅씨가


각본까지 참여헀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영화를 보니 확실히 왁자지껄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었습니다.


뭐 웃긴 장면들도 있긴 했습니다만 너무 왁자지껄한 면이 강해서 그런지 몰라도


정신없다는 느낌도 있긴 했습니다.


이 영화의 주연과 함꼐 각본을 쓴 그레타 거윅씨의 다재다능함을 만날수 있었던


가운데 프란시스 하때보다는 가벼운 느낌의 이야기를 만날수 있었습니다.




물론 보시는 분들에 따라서 느낌이 다르겠지만 왁자지껄하고 가벼운 느낌으로


풀어낸 뉴요커 이야기라 할수 있는 영화


<미스트리스 아메리카>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