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이야기

[화려한 유혹] 조금 늦은 감상평 [48회~마지막회]&감상을 마무리하며

새로운1 2016. 3. 25. 08:00

극본;손영목,차이영


연출;김상협,김희원


출연; 최강희 (신은수 역) 


         주상욱 (진형우 역)


         차예련 (강일주 역)


         정진영 (강석현 역)



최강희 주상욱 주연의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


48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끝을 향해 가는 가운데 진형우를 태우러 온 신은수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해주었고


미래에게 책을 읽어주는 신은수의 모습은 정다운 무언가를 남기게 해준다 


또한 미래가 휠체어를 타고 조금씩은 외출하는 모습을 보면서 조금씩은 나아져가고 있다는


걸 알게 해주었고 


그리고 진형우


의 어머니도 세상을 떠나는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이번회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마무리지을지 궁금하게 해주었다


아무튼 이번 48회 잘 봤다 


-49회 감상평-

최강희 주상욱 주연의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


49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끝을 향해 가는 가운데 신은수의 전 남편과 진형우가


만나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고 또한 미래에게 풍선 선물을


주는 진형우의 모습은 눈길을 끌게 하고


또한 미래를 만나러 온 신은수의 전 남편의 모습은 안타깝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리고 재판장에 나온 신은수와 강일주의 모습을 보면서는 미묘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는 과연 마지막회를 어떻게 마무리지을려고 할까른 생각하게


해주었다


아무튼 이번 49회 잘 봤다 

-마지막회 감상평-

최강희 주상욱 주연의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


마지막회를 보게 되었다


지난해 10월달부터 그야말로 긴 시간동안 이 드라마를 본 가운데


마지막회라서 그런지 더 의미가 있었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리고 감옥에 있는 신은수의 전 남편과 강일주을 면회하러 온 진형우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하고


그런 가운데 이사장 자리에 앉은 신은수의 모습도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퇴원하고 학교에 다니는 미래와 같이 있는 은수의 모습은 드라마가 


끝났음을 알수 있게 하고 


아무튼 마지막회까지 잘 봤다

-감상을 마무리하며-

최강희 주상욱 주연의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


50회까지 다 보고 마무리하는 평을 쓰게 되었다


로코퀸으로 알려진 최강희의 연기변신 작품으로 관심을 모았던 가운데


드라마를 보고 나니 뭐라고 해야할까 내용이 조금 그렇다는 느낌도 있었던


가운데 최강희의 연기변신은 나름 괜찮긴 했다


신은수와 진형우의 삶이 그야말로 파란만장했다고 할수 있는 가운데 


최강희와 주상욱이 안정적으로 잘 연기해주었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고


시청률 면에서는 나쁘지는 않았던 가운데 내용적인 면에서는 확실히 호불호가


엇갈릴수도 있음을 알수 있었던 드라마


<화려한 유혹>을


다 본 나의 느낌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