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이야기

[굿바이 미스터 블랙] 조금 늦은 감상평 [1~4회]

새로운1 2016. 3. 29. 08:00

극본;문희정

연출;한희,김성욱

출연;이진욱 (차지원 역)

       문채원 (김스완 역)

      김강우 (민선재 역)

      송재림  (서우진 역)


이진욱 문채원 주연의 mbc 수목드라마


<굿바이 미스터 블랙>


1회를 보게 되었다 


김스완 차지원 민선재 3인물이 나오는 것으로 시작한 1회...


차지원과 민선재가 같은 군대에 있었던 시절의 모습이 확실히


눈길을 끌게 해준다 


또한 차지원과 윤마리가 같이 있는 모습을 보면서 본래는


차지원과 윤마리가 가까운 사이였구나라는 것을 알수 있게 하고 


또한 김스완의 등장을 보면서 앞으로 어떤 활약을 할까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해준다


그리고 차지원과 김스완의 첫 만남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민선재와 차지원의 아버지가 함꼐 있었던 자리에서


차지원의 아버지가 죽게 되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는 상황에


놓여졌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한다


아무튼 첫회 잘 봤다 

 
-2회 감상평-

이진욱 문채원 주연의 mbc 수목드라마


<굿바이 미스터 블랙>


2회를 보게 되었다


차지원의 아버지가 죽게 된 가운데 과연 차지원의 운명이


어떻게 될지 알수없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윤마리와 통화를 하는 차지원의 모습은 미묘한


느낌을 주게 하고 


그리고 아버지가 죽었다는 것을 뒤늦게 알고 원통해하는 차지원의


모습은 안타까운 무언가를 남기게 해준다 


또한 차지원이 살인혐의를 뒤집어 쓴 모습은 씁쓸한 무언가를


남기게 한다 


도망다니는 모습은 이래저래 안타까움을 남기게 하고


아무튼 이번 2회 잘 봤다 


-3회 감상평-


이진욱 문채원 주연의 mbc 수목드라마


<굿바이 미스터 블랙>


3회를 보게 되었다


차지원이 살인사건 용의자로 태국에서 수배가 된 가운데


과연 살아남을수 있을까에 대한 의문을 이번 편을 통해서 만날수


있게 해주었고


누워있는 차지원을 간호하는 김스완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민선재의 모습을 보면서 무언가 쫓긴다는 느낌을 강하게


남기게끔 하고


그리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그다음 회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질까 궁금하게 하고


아무튼 이번 3회 잘 봤다 

-4회 감상평-

이진욱 문채원 주연의 mbc 수목드라마


<굿바이 미스터 블랙>


4회를 보게 되었다 


차지원을 쫓는 사람에 의해 차지원에게 진실을 얘기할려고 헀던 사람이


죽은 가운데 그렇게 되면서 차지원의 입지가 더욱 좁아졌다는 느낌이


많이 들게 해주었다


그리고 바닷가에서 무언가를 열심히 쓰는 차지원과 김스완의 모습은 참으로


정다워보인다는 느낌을 주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차지원이 태국까지 와서 하는 행동을 보면서 약간 미묘한 느낌을


주게 해주었다


그리고 2016년 서울로 배경이 옮겨진 가운데 인터넷 신문 기자가 된 김스완의 모습은


눈길을 끌게 하고 


서우진이라는 캐릭터가 나오는 걸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윤마리가 민선재와 결혼한 사진을 보면서 차지원은 어디있을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또한 차지원이 민선재 앞에 양복을 입고 나타난 모습을 보면서 어떻게 나타났을까에 대한


생각을 하게 해주었고 


아무튼 이번 4회 잘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