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이야기

[태양의 후예] 조금 늦은 감상평 [5~8회]

새로운1 2016. 3. 19. 08:00

극본;김은숙,김원석

연출;이응복,백상훈

출연;송중기 (유시진 역)

       송혜교 (강모연 역)

       진구   (서대영 역)

      김지원 (윤명주 역)



송중기 송혜교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


5회를 보게 되었다...


유시진과 강모연이 키스하는 모습이 왠지 모르는 느낌을


남기게 하는 가운데 우르크에서 봉사활동을 하는 모연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잘 마무리하고 갈수 있을까에 대한 의문을 남기게 해준다


또한 유시진과 강모연이 같이 오붓하게 식사하는 모습을 보면서


참 어색하다는 느낌도 가득 남기게 했고


그리고 아구스와 만나는 유시진의 모습을 보면서 동지에서 적으로 만나게 된


그들의 모습...어떤 구도로 갈지 궁금하게 해준다


또한 강모연이 운전하던 차가 절벽으로 떨어질뻔한 것은 내가 봐도 참 아슬


아슬했고


그런 가운데 윤명주의 행동은 알수없다는 생각을 하게끔 헀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해지고


아무튼 이번 5회 잘 봤다 


 
-6회 감상평-

송중기 송혜교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


6회를 보게 되었다...


유시진과 같이 밥을 먹던 서대영이 고개를 갑자기 돌리는


모습에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윤명주와 통화를


하는 그의 모습에서 과연 그들의 사랑은 어떻게 될까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해준다


그리고 우르크 지역에 지진이 나면서 이래저래 유시진과 강모연에게


이것이 어떤 전환점을 줄까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하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해지고


아무튼 이번 6회 잘 봤다 


-7회 감상평-

송중기 송혜교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


7회를 보게 되었다...


우르크 지역에 지진이 난 가운데 구조활동과 의료활동에 나선 유시진과 강모연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잘 할수 있을지 궁금하게 해주었고 


또한 1명이라도 더 구조하고 치료하기 위한 그들의 노력을 보면서 과연 성공할수


있을까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해주었다


그런 가운데 서대명이 윤명주를 안아주는 모습도 나름 흥미로웠고 


또한 유시진과 강모연이 같이 있는 모습을 보면서 과연 그들의 사랑이


이루어질까에 대한 생각도 어느정도 해보긴 했다


아무튼 이번 7회 잘 봤다 



-8회 감상평-

송중기 송혜교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


8회를 보게 되었다...


강모연이 유시진의 다친 부위를 치료해주는 모습이 나름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구조작업에서 생존자를 발견하게 되면서 더욱 활기를 띄는 모습 역시 나름 흥미롭게


다가왔다


그런 가운데 상황실의 진도계가 다시 흔들리고 구조작업 도중에 여진이 발생하는


모습은 더욱 안타까운 무언가를 남기게 해준다


그리고 서대영과 윤명주가 같이 있는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게 엇갈리게 되는게


그들의 사랑이 이루어질수 있을까에 대한 생각을 하게 해주었고 


아무튼 이번 8회도 잘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