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이야기

[화려한 유혹] 조금 늦은 감상평 [45~47회]

새로운1 2016. 3. 17. 08:00

극본;손영목,차이영

연출;김상협,김희원

출연; 최강희 (신은수 역) 

         주상욱 (진형우 역)

         차예련 (강일주 역)

         정진영 (강석현 역)



최강희 주상욱 주연의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


45회를 보게 되었다


기자회견장에서 강일주가 나타나면서 강석현이 쓰러진


가운데 강석현이 별세하면서 강일주만 더욱 난감해졌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


그리고 강석현이 남긴 영상을 보는 진형우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그런 가운데 강석현이 세상을 떠나면서 가족간의 상속 관련


얘기가 나오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또한 신은수가 살인교사죄로 체포된 가운데 신은수의 전 남편이


살아있는 모습은 놀라움을 주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45회 잘 봤다 

 
-46회 감상평-

최강희 주상욱 주연의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


46회를 보게 되었다


신은수의 전 남편이 다시 나타난 것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신은수와 진형우가 다시 만나게 되는 모습은 미묘한 느낌을 남기게 해준다 


그리고 심문실에서 강일주를 만나는 신은수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어떻게


될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고 


또한 이번회를 보면서 신은수의 전 남편이 신은수에게 어떤 복수를 할려고


다시 나타났을까를 생각하게 해주었고 


깨어난 미래를 만나러 온 일주가 미래가 경기를 일으키는 걸 보고 돌아가는 모습은


일주가 미래에게 몹쓸 짓을 했구나라는 것을 알수 있게 하고 


신은수의 전 남편과 진형우가 몸싸움을 하는 걸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해지고


아무튼 이번 46회 잘 봤다 


 


-47회 감상평-

최강희 주상욱 주연의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


47회를 보게 되었다


신은수가 진형우와 싸우고 있는 그의 전 남편을 보고 놀라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전 남편과의 행복했던 순간이 주마등같이 스쳐지나가는


모습은 안타까움을 남기게 해준다 


그리고 미래를 만나러 온 신은수와 진형우의 모습은 미묘한 느낌을 주게 하고 


또한 강일주의 남편이 경찰에 잡혀가는 모습을 보면서 강일주에게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지 궁금하게끔 해준다


그리고 신은수를 만나러 온 그의 전남편의 모습을 보면서 실망 많이 했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다 


진형우를 다시 만나러 온 신은수의 전 남편 모습을 보니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해지고


아무튼 이번 47회 잘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