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질스 파겟-브레너
출연;샤를리즈 테론, 니콜라스 홀트, 클로이 모레츠
<나를 찾아줘>의 원작자인 길리언 플린씨의 소설을 바탕으로
만든 영화
<다크 플레이스>
이 영화를 7월 16일 개봉전 시사회를 통해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다크 플레이스;잔잔하다는 느낌이 많이 들었다..>
<나를 찾아줘>의 원작자인 길리언 플린씨가 쓴 소설을 바탕으로
만든 영화
<다크 플레이스>
이 영화를 7월 16일 개봉전 시사회로 봤습니다
같은 영화에도 나왔던 샤를리즈 테론과 니콜라스 홀트 그리고 올해
국내에 내한온 클로이 모레츠가 주연을 맡은 가운데 영화는 전체적으로
잔잔하게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영화는 11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리비 데이라는 인물의 현재 모습과 30년 후
이야기를 교차로 보여주며 이야기를 전개합니다
이 영화의원작을 읽어보지 않아서 비교는 못하겠지만 큰 기대를 하고 보기에는
조금 아쉽다는 느낌이 들게 해줍니다.
물론 배우들의 연기와 후반부는 나쁘지 않지만요
그렇다 해도 생각보다 잔잔한 느낌의 이야기 전개가 <나를 찾아줘> 원작자가
쓴 소설을 바탕으로 했다는 것에 기대를 하고 보기에는 조금 잔잔하다는 느낌이
들게 해준 영화
<다크 플레이스>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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