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
112회를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슈퍼맨이 돌아왔다 112회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112회-아이는 찰흙과 같다>
이번 112회의 시작은 이동국과 오남매의 모습으로 시작한 가운데
시끌벅적 외출을 준비하는 대박이를 비롯한 삼 남매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또한 옷도 혼자 입을줄아는 자매의 모습은 나름 정답게 다가오고
그리고 대박이가 아빠라고 부르는 모습은 확실히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강아지랑 친해질려고 하는 그들의 모습은 앞으로 잘 친해질
수 있을까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해준다.
이어 이휘재와 쌍둥이가 나온 가운데 에어로빅을 배우는 이휘재와
쌍둥이의 모습이 나름 정겨운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김숙이 엘사 분장을 한 모습을 보면서 나름 흥미로운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한다...
이어서 송일국과 삼둥이의 모습이 나온 가운데 산사에서아침을
맞는 송일국과 삼둥이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산사에서의 이틀째 아침을 맞는 그들의 모습은 나름
흥미로운게 있고
또한 사찰운동회를 하는 삼둥이와 아이들의 모습은 정겨운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하고...
그런 가운데 아침에 삼둥이랑 대본 연습을 하는 송일국의 모습도
나름 흥미로웠다.
이어 추블리 부녀의 모습이 나온 가운데 문어 요리를 해주는 추성훈의
모습은 자상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한복을 갖춰입은 부녀의 모습은 정겨워보였고
그런 가운데 한복을 갖춰입고 체육관을 찾은 부녀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슈퍼맨이 돌아왔다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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