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비평

[러덜리스] 미묘하면서도 묵직한 무언가를 남기다

새로운1 2016. 1. 14. 06:10

감독;윌리암 H. 머시

출연;빌리 크루덥, 안톤 옐친, 펠리시티 허프만


빌리 크루덥과 안톤 옐친 주연의 음악영화


<러덜리스>


이 영화를 개봉 6일째 되는 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러덜리스;참으로 씁쓸한 느낌을 남기게 해준다..>




빌리 크루덥과 안톤 옐친 주연의 음악영화


<러덜리스>


이 영화를 개봉 6일째 되는 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영화를 보신 분들의 평이 괜찮다는 평과 생각보다 좀 그렇다는 평으로


갈렸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음악은 괜찮았던 가운데 미묘한 느낌 역시


남기게 해주었습니다 




이 영화의 제목인 러덜리스의 뜻이 키를 잃은 배같이 갈팡질팡한 상태를


뜻하는 가운데 이 제목의 뜻이 주인공인 샘의 마음과 현실을 잘 보여주었다


할수 있습니다


또한 내가 샘의 입장이라며 어떘을까라는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이 영화에서 바 주인으로 나오는 윌리엄 H.머시씨가 이 영화의 연출을 맡은


가운데 음악도 음악이지만 생각보다는 미묘하면서도 묵직한 무언가를 남기는


음악영화인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씁쓸한 느낌을 가득 남기게 해준 음악영화


<러덜리스>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