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길예르모 아모에도
이번 BIFAN 상영작
<스트레인저>
이번 BIFAN 상영할뗴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스트레인저;일라이 로스가 제작한 것 치고는 잔잔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칠레 영화
<스트레인저>
이 영화를 BIFAN 상영할때 봤습니다
일라이 로스가 제작에 참여한 영화에 시간이 되어서 예매해서
본 가운데 90여분 정도의 영화를 보니
확실히 잔잔하다는 느낌을 남기게 해주었습니다
아무래도 이 영화를 보신 분들의 대부분은 일라이 로스가 제작에
참여헀다는 기대감을 보신 분들도 계시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물론 어느정도 볼만했다는 생각은 하긴 했지만 그렇다 해도
일라이 로스라는 제작자의 이름값에 기대를 하고 보는 분들이라면
더 잔인한 무언가를 기대했을꺼라는 생각을 해보게 된 가운데
그것이 약하긴 했습니다..
뭐 국내 개봉은 할지는 모르겠지만 국내 개봉을 한다면 아무래도
제작자인 일라이 로스의 이름을 먼저 언급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는 가운데 감독 이름보다 제작자 이름이 먼저 언급된 만큼의
기대감을 채우지 못하고 제가 보기에는 조금 아쉬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영화
<스트레인저>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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