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찰리 채플린 출연;찰리 채플린, 파울레트 고다드 1936년에 만들어진 영화로써 디지털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재개봉한 영화 <모던 타임즈> 개봉 2주차 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모던 타임즈;80여년이 지난 영화...웃음 뒤에 숨겨진 서글픈 메시지를 만나다..> 지난 1936년에 만들어진 찰리 채플린 주연의 영화 <모던 타임즈> 이 영화를 개봉2주차 주말 오후에 본 저의 느낌을 말하자면 80여년이 지났지만 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영화인지를 알수 있게 했다는 것입니다 찰리 채플린이 감독 각본 주연 음악 등 1인 4역의 다방면의 활약을 해주었던 가운데 영화는 1936년 지금으로부터 80여년전에 만들어진 영화이지만 요즘 봐도 공감할만한 요소를 희극적인 요소와 함께 보여줍니다 인생은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지만 멀리서 보면 희극이라는 찰리 채플린씨의 말을 이 영화를 보면서 다시한번 떠올리게 되었던 가운데 웃기기도 헀지만 그 속에 담긴 서글픈 무언가를 느낄수 있어서 더욱 묘한 느낌을 남기게 했던 것 같습니다 확실히 화질 면에서는 디지털 리마스터링을 해서 그런건지 몰라도 화질은 좀 낫다는 생각을 하게 해줍니다 1인 4역을 한 연출자이자 배우인 찰리 채플린씨의 희극적인 면 그리고 그 속에 담긴 서글픈 시대상과 지금봐도 공감갈만한 요소를 적절하게 잘 넣어서 지금 본 저에게도 나름 많은 공감을 주었던 영화 <모던 타임즈>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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