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철이 나가고 성시경이 영입되면서 다시 돌아온 슈퍼스타K의 7번쨰 이야기 <슈퍼스타K7> 4회를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4회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슈퍼스타k7-슈퍼위크 편> 이번 4회의 시작은 제주,글로벌 예선으로 나온 가운데 들국화의 멤버 최성원씨의 아들 최지훈씨가 나왔다... 아버지의 아들이 아닌 최지훈이라는 이름을 당당히 인정받고 싶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하는 가운데 자신의 자작곡을 심사위원 앞에서 부르는 그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괜찮은 평가를 받으면서 합격했다... 이어 서울,경기 지역 예선이 나온 가운데 밴드 리플렉스가 나왔다. 홍대 인디씬에서 그야말로 명성이 자자한 밴드라는 소개가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등장에서부터 개성 넘치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한다. 그리고 자신들의 자작곡을 심사위원 들 앞에서 부르는 모습을 보면서 그들의 개성이 잘 담겨졌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좋은 평가를 받으면서 합격헀다... 그리고 성남에서 온 진주현씨가 나왔다.. 2006년에 앨범을 내기도 했지만 별다른 재미를 보지 못한 가운데 마이클 볼튼씨의 노래를 심사위원 앞에서 불렀다.. 그리고 가능성있다는 평가를 받으면서 합격했다... 그런 가운데 10대 특별예선에서는 서울에서 온 19살 박소은씨가 나왔다... 아버지에 대한 에피소드를 얘기하는 그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그믐달이라는 제목의 자작곡을 심사위원 들 앞에서 부르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이어 19세 마법의 코트남 조남준 군이 나온 가운데 존경하는 가수가 윤종신씨라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노래를 심사위원 앞에서 부른 가운데 시원시원한 발성이 확실히 괜찮았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좋은 평가를 받으면서 합격을 했고... 그렇게 총 122팀이 슈퍼위크로 가게 되는 가운데 슈퍼위크를 향한 치열한 경쟁 역시 시작되었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해주고.. 그리고 개별미션이 시작된 가운데 김민서양이 소울라이츠의 노래를 심사위원 앞에서 불렀고 이지희씨가 주아의 노래를 심사위원앞에서 불렀다... 이어 2인조 그룹 마틴 스미스가 나온 가운데 소녀시대의 노래를 심사위원 앞에서 불렀다.. 그리고 19살 김정호군이 성훈의 노래를 심사위원 앞에서 불렀고.. 울산에서 온 해남 고정우 군이 심사위원 앞에서 구성지게 노래를 불렀고,,, 그리고 첫조의 합격자는 마틴스미스,김민서,이지희가 합격했다... 물론 나머지는 탈락했고... 합격한 사람과 탈락한 사람의 희비가 엇갈린 것이 경쟁의 시작임을 다시한번 알수 있게 해주는 가운데 이어 10대가 대거 포진한 조가 개별미션을 치루었다.. 가장 먼저 방구소리라는 별명을 가진 방소리양이 나온 가운데 김건모의 노래를 최선을 다해 심사위원한테 들려줬고.. 이어 백지영이 슈퍼패스를 쓴 최윤지 양이 나왔다.. J의 노래를 심사위원들 앞에서 부른 가운데 아쉬움을 남기게 했고... 이어 10대 사랑꾼 유용민군이 나온 가운데 신승훈의 노래를 심사위원들 앞에서 불렀고 그런 가운데 박수진 양이 나온 가운데 송지연의 노래를 심사위원 앞에서 불렀다.. 그리고 이인균씨가 레이 찰스의 노래를 심사위원 앞에서 기타를 치며 노래를 불렀으며 마법의 코트남 조남준 군이 나온 가운데 박진영의 노래를 심사위원 앞에서 기타를 치며 노래를 불렀고.. 합격자는 박수진,조남준,이인균,유용민이 합격헀다... 역시나 합격자와 탈락자의 희비가 엇갈렸다는 것을 알수 있게 헀고.. 이어 실력파 글로벌 참가자들이 모인 조가 나온 가운데 가장 먼저 자밀 킴이 팝송을 심사위원 들 앞에서 불렀고, 이어 인천에서 온 김보라씨가 나온 가운데 버벌진트의 노래를 심사위원 들앞에서 불렀고 이어서 현진주씨가 팝송을 심사위원들 앞에서 불렀고 그런 가운데 길민세와 길민지 남매가 포맨과 자신의 자작곡을 심사위원 들앞에서 각각 불렀다.. 그런 가운데 다음 회에선 어떤 참가자가 합격하고 탈락할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슈퍼스타K7 잘 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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