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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로베르트 슈벤트케
출연;쉐일린 우들리, 테오 제임스, 케이트 윈슬렛
다이버전트 시리즈의 두번쨰 이야기
<인서전트>
개봉 첫주 주말 오전에 상영회에 당첨되어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인서전트;다이버전트 시리즈의 두번쨰 이야기..나쁘지는 않았다..>
다이버전트 시리즈의 두번쨰 이야기
<인서전트>
이 영화를 개봉 첫주 주말 오전에 상영화에 당첨되어서 본 저의 느낌을
말하자면 나름 나쁘지 않기도 헀지만 기대 하고 보기엔 조금은 그랬다는
것입니다
<레드>,<R.I.P.D>의 로베르트 슈벤트케 감독이 1편의 닐 버거 감독을 대신해
메가폰을 잡은 가운데 영화는 11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짧은 머리로 변신하여
활약하는 트리스의 활약상을 보여줍니다...
나름 CG에 신경을 썼다는 것을 영화를 보고 느낄수 있었던 가운데 뭐라 해야할까요
큰 기대를 안하고 보기에는 나쁘지는 않긴 했습니다...그렇다고 기대를 하고 보기에는
허전하다는 느낌도 지울수는 없었구요
<안녕 헤이즐>에서 연인으로 나왔던 안젤 엘고트씨와 <위플래쉬>로 국내 관객들에게
익숙해진 마일즈 텔러씨도 이 영화에서 나름 자신의 활약을 해주었던 가운데
(마일즈 텔러씨는 조금 찌질한 역할이긴 했습니다..)
에블린 역할을 맡은 나오미 왓츠씨는 <세인트 빈센트>때와는 다르게 머리 색깔을
바꾸어서 그런건지 다른 느낌이시긴 했습니다..
적어도 1편 <다이버전트>와 비교를 한다면 뭐라 해야할까요 나쁘지는 않았던
가운데 이제 3편이 파트1와파트2로 나뉘어서 내년과 내후년에 개봉하게 되는 가운데
3편 파트1과 파트2를 기대해도 될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 영화
<인서전트>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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