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 김주환
출연 : 박영서, 송유하, 박진주
지난 2013년 10월 말에 개봉한 영화로써
박영수 송유하 박진주가 주연을 맡은 영화
<코알라>
티빙에서 1000포인트 주고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코알라;창업이라는 것...유쾌하지만은 않은 그 무언가..>
2013년 10월 하순에 개봉한 국내 영화
<코알라>
이 영화를 티빙에서 1000포인트 주고 봤습니다.
극장에서 볼까도 생각했지만 극장에서 보지는 않았던 가운데
개봉한지 2년 가까운 상황에서야 겨우 본 저의 느낌을 말하자면
창업이라는게 쉽지만은 않다는 것을 10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느낄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영화는 동빈과 종익이 버거보이라는 가게를 창업하게 되며 시작하는
가운데 알바소녀 우리가 합세하게 되면서 본격적으로 시작합니다
10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영화는 창업이라는 것이 썩 유쾌하지
않다는 것을 영화를 통해서 보여줍니다
아무래도 취업할까 창업할까 고민에 놓인 청춘들이라면 아무래도
공감이 갈만한 요소가 많다는 것을 영화를 보고서 알수 있었던 가운데
어떤 장면을 보면서는 서글픈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또한 이 영화의 제목인 코알라의 의미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볼 기회가
된 건 분명했습니다
물론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가운데 지금 이 시대를 사는 청춘 특히 창업을 할려고 하는 청춘들에게
많은 여운과 생각을 하게 해주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 영화
<코알라>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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