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엽위민, 문준
출연 : 리즈팅, 양가휘
지난 2011년 7월 하순 국내에서 개봉한 영화
<이소룡전>
이 영화를 이제서야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이소룡전;기대하고 보기엔 무어가 빠진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지난 2011년 7월 하순 국내에 개봉한 영화
<이소룡전>
이 영화를 이제서야 봤습니다
아무래도 이소룡이 영화 제목으로 쓰였다는 점에서 어떤 영화일까
라는 궁금증을 가졌던 가운데 2시간이 넘는 영화를 보고 나니
기대하고 보기에는 무언가 빠졌다는 느낌을 지울수 없게 해줍니다
아무래도 이소룡 영화 하면 떠오르는게 액션인데... 그것을 기대한 분들이라면
좀 잔잔한 느낌의 인생극장 느낌으로 이야기를 전개하는 이 영화에 실망할수
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물론 액션도 나오긴 하지만 생각보다 액션 비중이 적다는 것이 호불호를
엇갈릴수 있게 할 것 같습니다..
어떤 거를 기대하느냐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다는 생각을 해본 가운데
적어도 제가 보기에는 큰 기대를 하고 보기에는 좀 그렇따는 느낌을
지울수 없게 해준 영화
<이소룡전>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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