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이병헌
출연;김우빈, 준호, 강하늘
김우빈,준호,강하늘 주연의 영화
<스물>
이 영화를 개봉 첫주 주말 오후에 무대인사 있는걸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스물;입담과 배우들의 망가짐을 두려워하지 않은 연기가 웃음을 주다..>
김우빈,준호,강하늘이 주연을 맡은 영화
<스물>
이 영화를 개봉 첫주 주말 오후에 무대인사 있는 걸로 본 저의 느낌을
말하자면 입담과 망가짐을 두려워하지 않은 배우들의 연기가 조화를
이루어 많은 웃음을 주었다는 것입니다
<힘내세요 병헌씨>를 연출하고 <써니>와 <타짜-신의 손>의 각색에 참여한
이병헌 감독이 연출을 맡은 가운데 영화는 벗는 장면까지 나왔으며 19금 영화로
넘어갈수도 있을 정도로 15세 관람가이긴 헀지만 나름 거침없는 세 남자의
입담을 만날수 있었던 가운데 망가짐을 두려워하지 않은 배우들의 연기 역시
조화를 이루어서 웃음을 선사해줍니다
이 영화에 나오는 웃음요소에 재미있게 볼수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이 영화에 대한
보신분들의 평가가 취향에 따라 틀릴수도 있다는 거 역시 말씀 드릴수 있는 가운데
적어도 제가 보기에는 나름 많이 웃으면서 볼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15세 관람가 치고는 민망한 대사가 있기도 했지만 그래도 주인공 세 배우의 망가짐을 두려워
하지 않는 연기와 이 영화를 연출한 이병헌 감독만의 개성 넘치는 대사가 조화를 이루어서
생각보다는 많은 웃음을 주었던 가운데 나의 스무살떄는 어떘나라는 생각을 아주 조금이나마
하게 해준 영화
<스물>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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