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본;유동윤
연출;오종록,조현탁
출연;고현정 (서혜림 역)
권상우 (하도야 역)
차인표 (강태산 역)
이수경 (장세진 역)
-1회 감상평-
박인권씨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한 sbs의 새 수목드라마로써,
고현정 권상우 차인표등의 캐스팅을 앞세워서
(솔직히 권상우는 좀 아니지만..)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드라마
<대물>
이제 첫회를 보게 되었다..
첫회의 시작은 고현정이 맡은 서혜림이 여성대통령을 맡고 나서
의 상황으로였다..
아무래도 천안함 사건을 떠올리게 하는 상황이 나오고 거기에 서혜림
역할을 맡은 고현정이 보여주는 카리스마는 그야말로 대통령 역할에
잘 어울린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 가운데
하도야와 서혜림과의 첫 만남으로 본격적인 시작을 알린다.
뺑소니 사고로 이래저래 말도 많고 탈도 많은 권상우의 등장은 연기를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뭐라 해야하나, 조금은 걱정스러운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거기에 20대를 연기하는 권상우와 고현정의 모습은 나이에 비하면 맞지
않긴 하지만 뭐 그럭저럭 무난하다는 느낌이 들게 해준다.
카메라 울렁증이 있는 아나운서와 고소공포증이 있는 기자의 모습을 보여주는
고현정의 모습은 확실히 연기를 잘한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한다.
검사에 합격한 하도야의 모습은 괜찮긴 한데.. 권상우와 매치를 시키니
뭐 확실히 제비는 어울리긴 한데.. 검사 역할 하기엔 뭐라 해야하나
좀 그렇더라..
서혜림의 남편 역할로 특별출연한 김태우씨가 아프간에 간다고 할때
왠지 모르게 예감이 안 좋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결과를 보았을때
참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게 해준다.
또한 강태산 역할로 나오는 차인표와 이순재의 카리스마 역시 이 드라마를
기대케 만드는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아무튼 이번 1회도 잘 봤다..
-2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수목드라마
<대물>
이제 2회째를 보게 되었다.
남편을 잃고 장례식장에서 대통령이 보낸 사람에게
오열하는 고현정의 연기가 그야말로 실감났었던 가운데
운전 중에 휴대폰 들고 통화하는 하도야의 모습은 권상우의
모습을 보는 것 같아서 참 씁쓸하다는 생각이 들게 한다.
장세진 캐릭터를 보면서는 도대체 무슨 비밀을 가지고 있기에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서혜림이 오열하는 걸 보면서 우리나라 현 상황을 보는
것 같아서 더욱 씁쓸한 마음을 가지게 해준다.
또한 힘겹게 방송에 복귀한 서혜림이 소신 발언했다가 방송에서
해고당하는 모습과 결국 시골 검찰로 좌천되어버린 하도야의 모습 역시
안타까움과 씁쓸함을 남기게 한다.
그런 가운데 피고소인과 검사로 만난 서혜림과 하도야의 모습은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해주었다..
이 드라마를 보면서 다시한번 고현정의 매력을 느낄수 있었던 것
같아서 괜찮았던 것 같다.
하도야의 이름을 잘 외우지 못하는 서혜림의 모습에서 고현정의 인간
적인 연기를 잘 보여주었던 것 같고
또한 이순재씨 역시 대통령 역할이 확실히 잘 어울린다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3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수목드라마
<대물>
이제 3회쨰를 보게 되었다.
대통령 백성민이 직접 서혜림의 집에 찾아가는 모습을
보면서 이제 그들의 인연이 시작되는구나라는 것을 느낄수
있는 가운데
대통령 역할은 연기하는 이순재씨 역시 대통령 역할과 잘 어울린
다는 걸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잡아들인 김태봉 의원을 풀어달라고 하며 검찰청
(물론 지방 검찰이긴 하지만..) 오물을 던지는 모습은 참 그렇긴
하다.
그렇지만 그 뒷 장면을 보면서 일반 서민들이 그런 행동까지 취할수
밖에 없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또한 이런저런 수를 고민한 가운데 보궐선거의 책임을 맡는 강태산의
모습과 보궐 선거 책임을 맡는 태도는 확실히 시원시원하다.
차인표와 잘 어울린다는 느낌을 주게 하고
또한 대물 이 드라마를 보면서 권상우가 나온 장면들은 솔직히 보기
가 좀 그렇긴 하다. 물론 하도야라는 캐릭터는 귀엽긴 하지만
그리고 모기 떼 관련 장면은 웃기면서도 한편으론 씁쓸함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김태봉이 그야말로 물귀신 작전으로 하도야에게 자백하면서
긴장감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또한 네명의 주인공이 같은 공간(헤리티지 클럽)에 모이는
모습(물론 다른 목적으로 모인거지만..)은 왠지 묘한 느낌을 주게 한
가운데 마지막 장면은 왠지 꺤다는 느낌이 들게 한다..
아무리 드라마라도 그렇지.. 이건 좀 아니잖아 그런 생각을 하게 해주었고
-4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수목드라마
<대물>
이제 4회째를 보게 되었다.
지난회 마지막에서 호주 이민을 떠날려고 하는 서혜림을
붙잡을려고 하는 하도야의 방법이 어찌 보면 이게 아니잖아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는 가운데
보도특집을 서혜림 위주로 준비하라고하는 방송국 국장의 모습은
참 알수 없는 씁쓸함을 안겨주게 한다.
서혜림이 말할려고 하는 건 솔직히 그게 아닌데 말이다.
그런 가운데 조배호를 상대로 조사를 벌이는 검사 하도야의 모습은
멋있긴 하지만 그것을 권상우와 비교해보면 참 언밸런스하다는
것을 느낄수 있다.
또한 어떻게 보면 보기가 좀 불편하다는 느낌 역시 생각하게 해준다.
그리고 뭐라 해야 하나, 강태산이 서혜림에게 집착하는 모습은
서혜림의 가능성을 봐서 그런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그런 가운데 그 누군가 서혜림을 납치하고 하도야를 찌르고
김철규에게 죄를 뒤집어씌우는 걸 보니 무서운 가운데
서혜림이 강태산의 제안을 받아들이게 되면서 이제 드라마는
새 국면으로 가는구나 그런 생각을 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4회도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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