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이야기

[개인의 취향] 조금 늦은 감상평 [5회~8회]

새로운1 2010. 10. 10. 05:00

 

 극본;이새인,김희주
연출;손형석,노종찬
출연;손예진 (박개인 역)
     이민호 (전진호 역)
     김지석 (한창렬 역)
     왕지혜 (김인희 역)

 

-5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드라마

 

<개인의 취향>

 

이제 5회쨰를 보게 되었다.

 

개인과 진호가 같이 자게 되는 모습으로 시작한 5회는

 

개인과 진호가 그 전날 밤 같이 술 먹는 모습과 나누는 얘기들을

 

보여주고 거기에 진호가 개인이를 매력녀로 만들기 위한 프로젝트

 

가 나오며 과연 개인이가 어떤 매력녀로 변하게 될까라는 생각

 

역시 하게 해주었다.

 

거기에 몰래 몰래 상고재의 모습을 스케치하는 진호의 모습

 

역시 나름 흥미로운 점으로 다가오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최관장을 설득하기 위해 전방위로 노력하는 한창렬의

 

모습은 왠지 모르게 뒤늦은 발악같은 느낌이 들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엄마가 보내준 친구라고 하는 개인의 모습을 떠올리는

 

진호의 모습은 개인이와 티격태격하긴 해도 마음이 있구나라는 걸 알수

 

있게 해준다.

 

거기에 그동안 브라운관에서는 만나기 힘들었던 정성화의 감초 연기는

 

반갑더라..

 

그런 가운데 후반부에서 파티에 참석한 박개인이 최관장의 말을 듣고

 

자제력을 잃고 와인을 소주 먹듯이 먹는 모습은 저 모습을 최관장이

 

어떻게 볼까라는 생각 역시 해보게 된다.

 

아무튼 이번 5회도 재미있게 잘 봤다..

 

 

 

-6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드라마

 

<개인의 취향>

 

이제 6회쨰를 보게 되었다.

 

파티에 온 개인이 생리통에 걸리면서 진호가

 

생리대를 사주고 한창렬과 얘기를 나눈 개인이를 구해주는

 

모습은 멋있다는 느낌이 들게 하는 가운데 그런 진호의 모습에

 

개인이도 마음이 넘어가고 있구나라는 것을 알수 있게 해준다.

 

개인이가 진호에게 인희가 해준게 있어서 미워할수가 없다고

 

하는 얘길 들으면서 나중에 진호를 미워할수밖에 없을때 어떤

 

감정으로 대처할런지도 궁금해지더라..

 

또한 그런 개인을 매력녀로 만들려고 하는 진호의 노력 역시

 

한회한회 자나가면서 빛내고 있다.

 

그런 가운데 창렬이 인희에게 며느리 노릇 한번만 해달라고 하는

 

모습에서는 참 얄밉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게 해준다.

 

그리고 한창렬 이사의 아버지가  단미술원 최관장의 아버지를

 

꼬드겨서 규정을 바꾸게 되고 그러면서 허탈해하는 진호와

 

그의 건축사무소 직원들의 모습은 묘한 느낌을 남기게 해준다.

 

또한 술을 마시고 개인한테 오는 진호의 모습과 그런 진호와

 

키스를 하는 개인의 모습이 이제 그들의 사랑이 시작되는건가

 

그런 생각을 해보게 한다.

 

 

 

-7회 감상평-

요즘 보고 있는 드라마

 

<개인의 취향>

 

이제 7회쨰를 보게 되었다..

 

그 전날 같이 술을 마시고 취한 개인과 진호가

 

어색하게 인사를 하는 모습과 진호가 개인에게 감정이

 

생기고 있다는 걸 보면서 묘한 느낌을 들게 해주는 가운데

 

친구였던 인희로부터 진호의 얘기를 듣고 놀라는 개인의 모습

 

에서 앞으로 개인이 진호를 어찌 대할까 궁금증을 들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진호의 진짜 마음도 모르고 식사자리에서 혼자

 

얘기를 다한 개인이의 모습 역시 왠지 모르는 안타까움을

 

느끼게 해준다..

 

또한 자신의 마음을 꾹 참고 독하게 개인이에게 조언을 하는

 

진호의 모습은 확실히 여자들이 좋아하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자신에게도 저런 조언자가 있었으면 하는 생각..

 

그런 가운데 뒤늦게 개인이한테 찾아온 창렬이의 모습은 참 씁쓸하게

 

해준다.

 

물론 창렬이도 아버지한테 휘둘려 사는 게 참 불쌍하다는 느낌도 들긴

 

하지만 또 한편은 찌질하다는 느낌 역시 주게 한다.

 

이민호의 연기는 구준표보다는 뭐라 해야하나, 묘한 느낌이 더 강하게

 

들게 해주는 것 같다..

 

또한 이 드라마에서 태훈 역할을 맡은 임슬옹의 연기는 확실히 역할이

 

촐삭맞아서 그런건지 몰라도 조금 그렇더라..

 

그런 가운데 최 관장의 취향을 알게 되면서 나도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드라마속 진호도 놀라고 보는 나도 놀라고...

 

창렬의 질문에 최관장 쪽을 선택한 진호의 모습이 씁쓸하게 느껴졌지만

 

그런 진호의 마음을 이해해주는 개인이의 모습은 많은 변화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7회도 잘 봤다.

 

-8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드라마

 

<개인의 취향>

 

이제 8회째를 보게 되었다..

 

16부작 드라마의 꼭 절반을 보게 되는 셈인 가운데

 

게이가 아닌데 담 예술원 프로젝트를 따내기 위해 자신이 게이라고

 

말하고 마음이 괴로워서 멍한 눈빛으로 운전하는 진호의 모습이

 

씁쓸함을 남기게 해준다..

 

이번 8회의 부제는 '개인의 복수'이다. 처음 그 부제를 보고 솔직히

 

말해서 도대체 어떻길래 이런 부제를 붙였을까 그런 생각 역시 하게

 

되더라

 

그런 가운데 창렬이 개인에게 다시 시작하자고 고백하는 모습은

 

지난회에서 아버지한테 들은것때문에 그런게 아닐까 생각해본다..

 

아무래도 창렬에게 개인이에 대한 진심은 없었을지도 모르니까..

 

또한 최 관장에게 자신의 솔직한 심정을 고백하는 진호의 모습은

 

끝까지 갈수는 없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창렬이의 아버지가 개인이를 만나는 모습은 그야말로 씁쓸하긴 하더라..

 

창렬이 아버지의 웃음이 참으로 무섭게 느껴졌고

 

그런 창렬이와 창렬 아버지에게 복수를 하기 위한 개인이를 도와주는

 

진호의 모습은 지난회에 이어서 조언자로써의 면모를 느낄수 있게 한다.

 

그런 가운데 카메오로 등장한 윤은혜는 확실히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커피잔에 커피프린스라고 적힌 걸 보니 묘한 느낌이 들게 해주고

 

은수에게 고백하는 진호의 모습을 보면서 진호도 개인이와 같은 경험을

 

가졌었구나 그런 생각을 하게 하는 가운데

 

진호의 이랬다 저랬다 하는 마음이 개인이를 보면서 많이 흔들리고 있구나라

 

는 것을 알수 있게 해준다..

 

그러길 바럤는데 결국 돌아서는 진호의 모습이 씁쓸함을 남기게 한다.

 

안타깝기도 하고..

 

아무튼 이번 8회도 재미있게 잘 봤다.

 

끝나고 나서 나온 NG모음은 그럭저럭 볼만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