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이야기

[동이] 조금 늦은 감상평 [57회~60회]&감상을 마무리하며

새로운1 2010. 10. 14. 06:00

 

 극본;김이영
연출;이병훈,김상협
출연;한효주 (동이 역)
     지진희 (숙종 역)
     이소연 (희빈 장씨 역)
     배수빈 (자천수 역)

-57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월화드라마

 

<동이>

 

이제 57회쨰를 보게 되었다.

 

종영까지 이제 3회 정도를 남겨둔 가운데 이번회의 시작은

 

동이가 숙종에게 자신의 의중을 털어놓으면서이다.

 

그 의중을 털어놓은 이후 숙종이 칩거에 들어가게 되고

 

그렇게 되면서 과연 무엇이 숙종이 이토록 칩거에 들어가게 하는

 

걸까 그런 생각을 하게 해주었고 먼저 중전에 가서 얘기한후

 

숙빈한테 가지 않으면서 왠지 모른 불안감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무엇때문에 숙종이 그런 결정을 내렸을까라는 생각 역시

 

이번 편을 보면서 느낄수 있게 한다..

 

그런 가운데 동이를 사가로 내보내고 도승지에게 따로 교지를 내리

 

게 되고 거기에 동이에게 세자에게 왕위를 선위한다고 하는 것을

 

보면서 이번 회 그야말로 이래저래 전개가 참으로 쫄깃쫄깃해져간

 

다는 것을 느끼게 해준다.

 

무언가 복잡해져가는 것이 느껴지기도 하고..

 

또한 세자와 연잉군을 살리기 위한 왕 그리고 아버지로써의

 

의무를 할려고 하는 거라는 것을 알수 있게 해주었고

 

거기에 장무열의 운명 역시 어찌 될까라는 생각 역시 해주게 되었고..

 

장무열이 너무 무모한 짓을 하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다.

 

또한 자천수가 걱정이 된다..

 

아무튼 이번 57회 잘 보았다.. 그리고 이래저래 긴장감 넘치는 전개를

 

보여주어 흥미로운 한회가 아니었나 싶다.

 

 

 

- 58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월화드라마

 

<동이>

 

이제 58회쨰를 보게 되었다.

 

숙종이 세자에게 왕위를 선위하기 위해 온양으로 청나라 밀사를

 

만나러 간 가운데 궁궐의 기운이 심상치 않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희빈 장씨를 대신하여 동이와 대결구도로 가는 인원

 

왕후 역할을 맡은 오연서의 연기는 확실히 이소연의 공백을 메꾸기엔

 

아쉽다는 느낌을 들게 해준다.

 

또한 인원왕후와 반역을 꾸밀려고 하는 장무열 캐릭터는 참 얄밉다는

 

느낌을 들게 해준다.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 어떤 느낌으로 다가올

 

런지 모르겠지만..

 

장무열과 동이의 대결 역시 나름 흥미진진하긴 하더라..

 

그런 가운데 어머니가 된 동이 연기를 하는 한효주의 연기는 주인공

 

치고는 참 뭐라 해야하나, 무언가 아쉽다는 느낌을 강하게 들게

 

한다..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 어떨런지 모르겠지만..

 

또한 장무열이 중신들이 말하는 계책을 보면서 장무열이 참 무서운

 

사람이라는 걸 알수 있게 한다.

 

그 계책에 걸려들 동이를 보니 참 불쌍하다는 느낌이 들게 하고..

 

또한 함정에 걸려든 자천수의 운명은 어찌 될까라는 생각 역시

 

이번 편을 보면서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장무열이 인원왕후에게 써달라고 한 내지표신이

 

결국 장무열의 명을 재촉하는걸 보니 인생사 새옹지마라는 걸 느낄수

 

있게 해준다.

 

-59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월화드라마이자 이제

 

정말 얼마 안 남았다고 할수 있는 드라마

 

바로,<동이>이다..

 

이제 대장정이 정말 안 남았구나 그런 생각을 한 가운데

 

59회를 보게 되었다..

 

지난회 마지막에서 동이가 중전이 내린 내지표신으로 장무열을

 

잡아들라고 하면서 그야말로 뒷통수를 맞은듯한 기분이 들었던

 

가운데 그 전후 상황이 이번회에 나오면서 왜 중전이 마음을 바꿔

 

먹었는지를 보여준다.

 

그런 가운데 희빈 장씨를 대신해서 나온 인원왕후 역할의 오연서

 

씨 연기는 뭐 확실히 부족하다는 느낌이 들게 한다.

 

뭐 한효주의 연기 역시 조금 아쉽다는 느낌이 들기도 했고...

 

그리고 자기 꾀에 말려서 결국 잡혀간 장무열의 모습을 보니

 

그야말로 장무열이라는 캐릭터를 싫어하는 사람들에게는 확실히 꼬시다라

 

는 생각이 들게 해주었다.

 

아무래도 여우처럼 요리조리 빠져나가서 얄밉다고 생각하실 분들도

 

많을테니 말이다.

 

또 한편으론 장무열이 희생양이 된 게 아닌가 그런 생각도 해보지만

 

그러기에는 장무열이 한 행동들이 참 얄밉긴 했다.

 

그런 가운데 숙빈의 진심을 본 중전 인원왕후가 숙빈을 지켜주겠다고 하는

 

모습은 훈훈하다는 느낌이 들게 해준다.

 

또한 동이의 결정은 참 안타까움을 남겨주게 해준다..

 

자신의 모든 걸 포기하는 동이의 모습이 대단하다는 생각을 해주었고

 

권세와 권력을 포기한다는 게 어찌 보면 쉬운 일이 아닐텐데 말이다.

 


 

 

 

 

 

-60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월화드라마

 

<동이>

 

이제 60회 그 마지막을 보게 되었다.

 

자신의 모든 권세와 누려야 할 것들을 버리고 궐을 나서는

 

동이의 모습과 말들이 어찌 보면 이해가 잘 되지 않는 가운데

 

어떻게 보면 동이라는 사람, 드라마 속 모습만 보면

 

참 무섭구나라는 걸 느낄수 있게 해준다.

 

저렇게 임금까지 나서서 말리는 걸 보면 그렇다..

 

또한 저럴수 있을까라는 생각 역시 해보게 되었고

 

그런 가운데 자신이 처음 궐에 들어왔을때처럼 억울한 사람들을

 

위해 일하는 동이의 모습과

 

동이의 어린시절을 보는듯한 한 소녀의 등장은 묘한 느낌을 안겨주게

 

한다.

 

마지막 장면을 보고 나니 이제 동이가 정말 끝났구나 그런 생각

 

역시 할수 있었고..

 

이래저래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동이>

 

마지막회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감상을 마무리하며-

 

지난 3월말 첫방을 시작하여 10월 12일 60회의 대장정을 마무리한

 

월화드라마

 

<동이>

 

이제 마지막회를 보고 이렇게 마무리하는 평을 쓸려고 한다..

 

뭐 솔직히 한효주가 그렇게 마음에 드는건 아니었지만 그래도 이병훈 PD가

 

연출을 맡았다는 것 하나만 믿고 보게 된 이 드라마

 

<동이>

 

어떻게 보면 아쉬운 점이 더 많은 드라마라고 할수 있다.

 

우연적인 전개가 많았다는 것과 이해가 안가는

 

인물들의 행동들이 뭐라 해야하나, 어떻게 보면 아쉽다고 할수

 

있는 요소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또한 동이 역할을 맡은 한효주의 연기 역시 그렇게 괜찮다고는 할수

 

없었고...

 

역시 희빈 장씨를 연기한 이소연의 다양한 색깔의 연기가 아무래도

 

많은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은게 그런 생각을 해본다.

 

희빈 장씨 대신 인원왕후를 연기한 오연서씨의 연기는 이소연의 연기에

 

비하면 확실히 부족하다고 할수 있었고..

 

또한 이 드라마 <동이>에서는 숙종 역할이 나름 꺠알같은 웃음을 주었던

 

것 같다. 물론 진중한 면이 더 많긴 했지만 말이다.

 

아쉬운 점도 많은 드라마였지만 그래도 60회라는 긴 대장정을 마무리하고

 

나니 아쉬운 점도 많은 드라마이긴 하지만 그래도 그럭저럭 볼만한 드라마

 

라는 걸 느낄수 있었다..

 

<동이>도 이제 안녕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