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이야기

[도망자;플랜 B] 조금 늦은 감상평 [5회~8회]

새로운1 2010. 10. 22. 06:10

극본;천성일
연출;곽정환
출연;비 (지우 역)
    이나영 (진이 역)
    이정진 (도수 역)
    윤진서 (윤형사 역)

 

-5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수목드라마

 

<도망자;플랜B>

 

이제 5회째를 보게 되었다.

 

지우가 진이가 뺨맞는 모습을 보면서 참 한심스럽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는 가운데

 

지우와 진이가 같이 다니면서 가까워져가고 그런 그들을

 

지켜보는 사람들의 모습은 나름 흥미진진하긴 하지만 또 한편

 

으로는 너무 많은 인물들을 다루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그들을 뒤쫓는 도수와 윤형사의 러브라인이 형성

 

되면서 그 콤비의 꺠알같은 활약을 기대하고 보는 사람도 있을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또한 비의 능청맞은 연기 역시 회를 거듭할수록 나름 볼만하다는

 

생각이 든다.. 한번 두번 보고 그래서 그런건지 몰라도

 

그리고 이나영과 다니엘 헤니가 같이 있는 모습은 매회 봐도 그야말로

 

잘 어울리는 커플이라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한다.

 

물론 이번에는 왠지 결말이 조금 그럴 것 같은 느낌이 들긴 하지만..

 

그런 가운데 여기저기 도망치는 비 아니 지우의 모습은 참으로

 

뭐라 해야 하나, 긴박감을 주기도 하지만 불쌍하다는 생각을

 

하게 한다.

 

그런 가운데 지우에게 해고라고 말하는 진이의 모습은 도대체 무엇때문에

 

해고라고 하는 걸까 그런 생각을 하게 한다..

 

 

 

-6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수목드라마

 

<도망자;플랜 B>

 

이제 6회째를 보게 되었다.

 

진이로부터 해고라는 말을 듣게 되는 지우의 모습

 

과 그런 상황에서 능청맞은 성격을 보여주는 지우의 모습은

 

웬지 모를 묘함을 느낄수 있게 해주는 가운데

 

또한 이번 회를 보면서 뭐라 해야 하나, 무언가 끈다는 느낌이

 

들게 해준다.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 느낌이 다르게 다가오긴 하겠지만..

 

그리고 앞에서도 얘기했듯이 지우를 연기하는 비의 능청함이

 

나름 물 오르겠지만 극의 전개는 왠지 모르게 아쉬워진 것은

 

무엇인건지 모르겠다...

 

그래도 액션씬은 확실히 볼만하긴 하더라...

 

직접 하는 거인지는 모르겠지만 이나영과 윤진서가 벌이는 자동차

 

추격전 역시 볼만했고..

 

도수가 윤형사를 구해주기 위해 인공호흡을 해주는 모습은 뭐라 해야하나,

 

도수와 윤형사의 러브라인을 알리는 결정적인 단서가 되지 않을까 싶다.

 

그런 가운데 지우를 잡기 위해 여기저기 수를 쓰는 사람들의 모습은

 

이제 지우도 점점 독안에 든 쥐로 가는게 아닌가 그런 생각을 하게 한다.

 

아무튼 이번 6회도 잘 봤다..

 

과연 앞으로 어떤 이야기로 펼쳐나갈런지가 궁금해진다.

 

 

 

 

 

-7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수목드라마

 

<도망자;플랜 B>

 

이제 7회째를 보게 되었다..

 

20부작 드라마의 초반부를 지나 중반부로 가면서

 

왠지 모르게 분위기가 무거워져간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하는 가운데

 

적룡의 모습은 홍콩 느와르를 좋아했던 사람들에게는 정말

 

반갑다고 하지 않을수 없다...

 

이렇게 국내 드라마에서 만나게 되니 말이다.

 

그런 가운데 카이가 진이를 어디론가로 데리고

 

오고 나서 미안하다고 하는 모습은 결국은 사랑하는 사람조차 믿을수

 

없다는 걸 알수 있게 한다.

 

그리고 진이가 만나게 되는 사람의 면면을 보면서 그야말로 심상치

 

않게 전개되어간다는 것이 느껴지고..

 

확실히 지난회에 비해선 흥미롭다는 것을 보면서 느낄수 있다..

 

그런 가운데 도수 대신 국장에 오른 데니 안의 행동은 참 꼴 좋다라는

 

말밖에는 할수 없다..

 

매회 보면서 느끼는 거지만 다니엘 헤니와 이나영이 다니는 모습은

 

잘 어울리지만 뭐라 해야하나 극 전개에는 어떻게 보면 조금 쳐진다는

 

느낌이 들게 한다.

 

또한 나카무라 황이 지우 사무실에 찾아가서 지우 사무실에 있는 직원들을

 

유혹하면서 지우에 대한 자료를 달라고 하는 걸 보면서 웃음 속에 그야말로

 

도끼를 품고 다닌다는 걸 느낄수 있게 해주는 가운데 그것도 모르고 싸우는

 

지우의 모습이 참 불쌍하게 느껴진다.

 

그리고 지우와 맞대결을 펼칠려고 하는 도수의 모습은 왜 이렇게

 

답답하게 느껴지는건지 모르겠다... 수갑 채울수 있는 기회인데

 

윤형사의 입장으로 지켜봐서 그런건지 몰라도 말이다..

 

그렇지만 도수가 끝내 지우를 잡게 되면서 이제 이야기가

 

 

어떻게 흘러갈까 궁금해진다.

 

나카무라는 지우의 사무실을 접수할려고 하는 것 같은데 말이다...

 

-8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수목드라마

 

<도망자;플랜 B>

 

이제 8회쨰를 보게 되었다.

 

지난회에서 도수가 지우를 한국으로 잡아온 가운데

 

그렇게 되면서 지우는 경찰서에 붙잡혀있고

 

그런 가운데 여러가지 묻혀있었던 비밀들이 그동안 드러나지

 

않았던 인물들의 행동들과 함께 드러나게 되면서

 

이야기가 점점 흥미로워져간다는 걸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동안 발로만 뛰어다니던 지우가 이제서야 머리를 쓰기 시작하며

 

더욱 그랬던 것 같고..

 

또한 지우의 뒤를 캐고 있는 나카무라와 그것도 모르고 열심히 캐고

 

있는 지우 사무실 직원의 모습까지 인간이라는게 믿을게 없다는 걸

 

다시한번 느낄수 있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데니 안이 맡은 캐릭터와 윤형사의 행동을 보면서

 

왜 이렇게 민폐 캐릭터인건지를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도수 형사의 취조에 '너 같이 포기하는 경찰이 있으니까

 

포기 못하는 탐정이 있는거야'라고 말하는 지우의 모습은 그야말로

 

명대사라고 과언이 아닐 정도였다.

 

뭐 아무튼 이번 8회 재미있게 잘 봤다..

 

앞으로 어떤 이야기로 흥미를 돋굴지가 궁금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