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이야기

[역전의 여왕] 조금 늦은 감상평 [1회~4회]

새로운1 2010. 10. 28. 10:30

극본;박지은
연출;김남원
출연;김남주 (황태희 역)
     정준호 (봉준수 역)
     채정안 (백여진 역)
     박시후 (구용식 역)

 

-1회 감상평-

 

'내조의 여왕' 시즌2로 '동이'후속으로 mbc에서 방송을

 

시작한 월화드라마

 

<역전의 여왕>

 

이제 첫회를 보게 되었다..

 

그야말로 시크하게 등장한 황태희의 표정과

 

독설이 나름 웃음을 줄려고 한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주는 가운데 봉준수가 입사하게 되면서 1회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황태희가 신입사원 봉준수의 의견에 따라 회식 음식을 정하고

 

라인을 가르켜주는 모습은 그야말로 황태희가 봉준수를 좋아하

 

는게 아닌가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리고 왠지 모르게 대조되는 백여진의 모습이 웃음을 주게 하면서도

 

씁쓸함을 남기게 하는 가운데

 

봉준수의 마음에 들기 위해서 이래저래 노력하는 황태희의 모습이

 

과연 앞으로 어떤 결과로 나올지 궁금해진다.

 

봉준수의 마음에 들기 위해서 점심을 배부르게 먹고서도 더 먹는

 

황태희의 모습이 웃음을 주게 한다.

 

그런 가운데 복수를 노리는 백여진이 황태희의 직속 상사인

 

한 상무에게 접근하게 되는 걸 보면서 이제 백여진이 무언가를

 

복수할려고 하는 걸 알수 있게 해주었고,

 

이번회를 보면서 노처녀라고 해도 황태희와 봉준수의 진도가

 

너무 빠른게 아닌가 그런 생각을 하게 해준다.

 

또한 시크한 골드 미스 황태희가 봉준수랑 사랑에 빠지고

 

봉준수랑 백여진이 한때 결혼할려고 헀다가 헤어진 사이인게

 

밝혀지면서 왠지 모르게 묘한 대결 구도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황태희의 직속 상사인 한 상무가 백여진을 통해 이야기를

 

듣고 황태희에게 독기를 품는 모습은 묘한 긴장감을 느낄수 있게

 

한다..

 

그런 가운데 황태희와 봉준수가 신혼여행을 갔다 온 뒤에

 

백여진이 팀장 자리에 오르는 걸 보면서 라인을 잘 잡는다는게

 

얼마나 무서운지를 다시한번 실감하게 해준다..

 

 

-2회 감상평-

 

최근에 보기 시작한 월화드라마

 

<역전의 여왕>

 

이제 2회째를 보게 되었다.

 

지난회 마지막에서 백여진이 팀장으로 승진하고

 

황태희가 좌천되면서 그야말로 묘한 기운이 들게 해주는 가운데

 

 

황태희와 결혼한 봉준수의 모습은 그야말로 팔불출

 

이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새로 팀장에 오른 백여진이 황태희와 봉준수의

 

신혼집에서 집들이를 하게 되며 그의 집을 둘러보게 되는 걸 보며

 

 

 

왠지 모르게 백여진이 옛날 추억을 떠올리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또한 황태희가 좌천되고 나서 바로 돌아서는 사람들의 모습은

 

그야말로 라인이라는 게 직장이라는게 얼마나 무서운 조직이라는

 

걸 다시한번 느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한 상무 역할을 맡은 하유미의 모습을 볼때마다 무섭다는

 

 

느낌을 많이 받게 해준다.

 

나름 카리스마 있는 상사 역할을 보여주기 위해서 그런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고,

 

과연 한 상무와 백여진이 어찌 할까 궁금해지는 가운데

 

다시 말을 바꾸는 봉준수의 모습은 백여진에게 했었던 행동 그대로

 

라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가죽 점퍼차림에 오토바이를 타며 등장하는 구용식의

 

모습은 처음부터 범상치 않다는 것을 느낄수 잇게 해준다.

 

또한 이런저런 이유로 한번 잡은 팀장 자리를 놓치지 않기 위해서

 

술책을 쓰는 백여진의 모습

 

 

특히 황태희가 열흘동안 준비한 프리젠테이션을 몇 분만에 가로채버린

 

백여진의 모습은 그야말로 황태희에게 응어리진게 많았구나라는

 

걸 알수 잇게 해준다..

 

또한 황태희가 백여진에게 사표를 던지는 모습은 앞으로 어떤 이야기를

 

줄까 궁금해진다...

 

 

-3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월화드라마

 

 

 

<역전의 여왕>

 

 

 

이제 3회째를 보게 되었다...

 

 

 

지난회 마지막에서 황태희가 사표를 내고 나오는 모습을

 

 

 

보면서 일이 잘 풀리겠다는 생각을 하긴 했었다..

 

 

 

(물론 2회 끝나고 3회 예고편을 보니 그렇지도 않다는 걸 느낄수 있긴

 

 

 

했지만...)

 

 

뭐 아무튼 그렇게 떵떵거리고 나갔다가 5년이라는 시간이 흘러서도

 

직장을 못 구하는 황태희의 모습과 5년이 지나서도 대리 승진도 못하는

 

봉준수의 모습은 사람이 한번 눈 밖에 나는 것이 얼마나 무서운지를 다시한번

 

실감하게 해준다...

 

거기에 구용식이 구조조정본부장인줄도 모르고 주제도 모르고 아직도 착각하는

 

봉준수의 모습 역시 왠지 모르게 씁쓸함을 안겨주게 한다..

 

뭐라 해야 하나, 이번 3회를 보면서 세월이 흐르게 되면서 과연 그들의 이야기가

 

어떻게 펼쳐질까 그런 생각을 해보게 된다...

 

뭐 5년이 지나도 그렇게 큰 변화가 없다는 게 솔직히 좀 그렇긴 하지만...

 

아무래도 현대극이라서 그런건지 몰라도 말이다...

 

아무튼 이번 3회도 잘 봤다...

 

4회는 어떨런지 모르겠다만...

 

-4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월화드라마

 

<역전의 여왕>

 

이제 4회째를 보게 되었다.

 

지난회 마지막에 봉준수가 구용식이 구조조정 본부장이라는

 

걸 모르고 잘못 말했다가 쪽팔리게 된 가운데

 

봉준수가 듣게 되는 말들을 보면서 왠지 모르게 씁쓸한 감정을

 

 

가지게 되었다.. 그리고 그 부장의 말씀 역시 묘한 느낌을

 

주게 해주었던 것 같고..

 

그런 가운데 황태희와 구용식이 부딪히게 되면서 휴대폰이 바뀌게

 

되고, 그 과정에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는 이제 그들의 관계가

 

어떻게 될까 궁금증을 주게 하는 가운데

 

구조조정에서 벗어나기 위한 직원들의 몸부림은 묘한 느낌으로

 

다가오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위기에 빠져있는 봉준수를 살리기 위해서 애를 쓰는

 

황태희의 모습은 그야말로 대단하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한다..

 

그리고 봉준수를 비롯한 구조조정 대상자들에게 희망퇴직을 권유하는

 

직원의 모습 역시 만약에 내가 저 입장이 되면 어쩔까 그런 생각을

 

하게 해준다.

 

봉준수가 구조조정본부장인 군 후배인 구용식에게 비는 모습은

 

 

참 짠하게 다가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