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이야기

[개인의 취향] 조금 늦은 감상평 [13회~16회]& 감상을 마무리하며

새로운1 2010. 10. 20. 00:30

극본;이새인,김희주
연출;손형석,노종찬
출연;손예진 (박개인 역)
     이민호 (전진호 역)
     김지석 (한창렬 역)
     왕지혜 (김인희 역)

-13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드라마

 

<개인의 취향>

 

이제 13회쨰를 보게 되었다.

 

자신의 어린 시절 아픈 기억이 떠오르며 쓰러지는 개인의

 

모습에서 무언가 아픈 비밀이 있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주는

 

가운데

 

인희가 창렬에게 개인이 생일 선물을 사다주기 위해 고민하는 모습

 

은 이제 정말 전진호와 대결을 할려고 하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창렬이가 직접 찾아가서 개인이에게 얘기를 하는 모습을 보면 그것

 

을 느낄수 있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정성화와 조은지가 보여주는 코믹 연기는 나름 호흡이

 

맞긴 하다.. 조은지가 연기하는 역할은 유부녀인데 말이다.

 

또한 최관장이 개인에게 아이스링크 초대권을 줬을때 창렬이하고 가지

 

않을까 생각했었는데 진호하고 같이 가는 걸 보면서 개인이가 아직

 

진호한테 마음이 있긴 하구나 그런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일기 예보로 자신의 마음을 들려주는 개인이의 나레이션

 

은 나름 괜찮다는 생각을 하게 하고..

 

그렇지만 진호 어머니가 김인희한테 찾아가는 모습과 아직 자기 어머니가

 

인희한테 찾아갔다는 걸 모르고 이쓴 전진호의 모습이 참 씁쓸함으로

 

다가오게 한다

 

 

 

-14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드라마

 

<개인의 취향>

 

이제 14회쨰를 보게 되었다.

 

막판으로 향해 달려가는 가운데 박개인과 전진호가 같이 행복하게

 

있는 모습이 왠지 모르게 걱정스럽다는 느낌을 느낄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한창렬이 칼을 갈고 있는 모습을 보니 그것을 더욱 크게 느낄수

 

있게 하는 것 같고..

 

한창렬이 자기 아버지한테 개인이 문제는 자기가 알아서 하겠다고

 

하고, 전진호의 사무실이 이사가고 개인이로부터 떨어져 지내게 되면서

 

이제 싸움이 한창렬쪽으로 가는게 아닌가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리고 최 관장 역할을 연기하는 류승룡의 연기는 부드러운 듯 하면서

 

도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아무래도 동성애자를 연기해서 그런건지

 

몰라도 말이다.

 

그런 가운데 정성화가 연기하는 역할이 사무실에서 우연히 상고재 도면

 

을 찾는 거는 어찌 보면 조금은 억지스럽다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또한 이래저래 궁금증을 불러일으켰었던 박개인의 아버지 박철환이

 

등장한 가운데 박개인이 죄책감을 가지는 모습은 왠지 모르게

 

안타까움을 남기게 해준다.

 

 

 

-15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드라마

 

<개인의 취향>

 

이제 15회째를 보게 되었다.

 

박개인의 아버지인 박철환 교수의 정체가 밝혀진 가운데

 

박개인이 어린시절 기억을 떠올리며 우는 모습이 왠지

 

모르게 묘한 느낌을 주게 한다...

 

그것을 알게 되는 전진호의 표정 역시 왠지 모르게 안타까움

 

을 주게 하는 것 같았고..

 

그런 가운데 전진호 소장이 설계한 설계도를 보고 놀라는 박철환의

 

모습은 이제 그들의 관계가 다시는 돌아갈수 없는 그 길로 가버리는

 

게 아닌가 씁쓸한 마음을 가지게 한다.

 

또한 이런 상황에서 상고재로 간 한창렬과 그의 아버지의 모습은

 

참 생각이 없단 느낌을 주게 한다.

 

마치 기회주의자 같이 느껴지기도 하고 그렇더라..

 

게다가 박개인이 한창렬 싫어하는데 말이다.

 

그런 가운데 전진호가 자신의 잘못을 뒤집어쓰고 가는 모습은

 

참으로 씁쓸하게 다가온다.

 

박개인에게 아픈 얘기 다 하고 차 안에서 나는 박개인을 사랑하지

 

않겠다고 하는 모습이 왠지 모르는 숨겨놓은 걸 느낄수 있게 해준다.

 

또한 최 관장이 개인에게 진실을 얘기하는 모습은 왠지 모르게

 

역시 묘한 느낌을 준다..

 

이번회 후반부에서 박개인이 전진호와 말다툼 끝에 업혀오는 모습

 

과 그 모습을 본 박개인 아버지의 모습이 참 씁쓸함을 주게 한다.

 

아무튼 이번 15회도 재미있게 잘 봤다..

 

 

 

-16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드라마

 

<개인의 취향>

 

이제 마지막회를 보게 되었다.

 

이번회 초반에 전진호가 박개인을 보호해주고 감싸줄려고

 

하는 모습은 참 왠지 모르게 멋있다는 느낌도 들지만

 

또 한편으로는 왜 저럴까 그런 생각 역시 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담 예술원 프로젝트와 개인이와의 사랑에 대한

 

아픔으로 인한 과로로 진호의 건강이 극도로 악화되고,

 

그리고 이제 후반부 종반부로 가면서 드라마의 분위기가

 

전체적으로 무거워진 것 같아서 어떻게 보면 조금은 아쉽다는

 

생각이 들게 해주었던 가운데

 

개인과 진호가 서로 사랑하는 눈빛으로 침대에 누워있는 모습은

 

묘한 느낌을 주게 해주었지만

 

그 심사 결과는 왠지 예상헀었던 거라 그런지 몰라도 극적이다라는

 

느낌이 안 들더라..

 

거기에 한창렬이 다짐한거 역시 과연 그 다짐을 실천할수 있을까라는

 

의시믈 들게 해주었던 것 같았고..

 

엔딩이 해피엔딩이라 다행이라는 생각도 들지만 왠지 모르게 예상했던

 

엔딩이라는 느낌 역시 들게 해주었던 것 같다.

 

그런 가운데 상준과 인희가 사귀자고 하는 건 솔직히 의외이긴 했지만..

 

엔딩은 확실히 내 예상을 벗어나지 않은 것 같다..

 

아무튼 개인의 취향 그동안 잘 봤는데..

 

이렇게 마무리지으니 참 아쉽다..

 

개인의 취향 안녕..

 

 

 

-감상을 마무리하며-

 

지난 3월 말 첫방을 시작하여

 

5월 종영한 mbc 수목드라마로써,

 

<꽃보다 남자>의 이민호와 손예진이 나와서 화제를

 

모았지만 10%를 간신히 넘기는 어찌 보면 큰 기대에 미치지

 

못한 시청률로 마무리하는 드라마

 

<개인의 취향>

 

이제 16회를 다 보고 마무리하는 평을 쓸려고 한다..

 

알다시피 동명의 소설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드라마라고 하는데

 

소설은 안 읽어봐서 잘 모르겠고, 적어도 이 드라마를 본 나의

 

느낌은 뭐 그럭저럭 볼만하긴 한데 이야기 전개가 왠지 모르게

 

끼워맞출려고 한다는 것을 여실히 느낄수 있었던 것 같았다..

 

특히 후반부로 갈수록 무언가 그런 느낌이 참 많이 들었고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 어떨런지 모르겠지만 말이다..

 

<꽃보다 남자>이후 차기작으로 관심을 모은 이민호의 연기는

 

뭐 그럭저럭 볼만하긴 헀다...

 

이랬다 저랬다 하는 캐릭터들의 모습 역시 확실히 마음에

 

안 들었던 것 같다.. 물론 나름 재미있게 볼만한 드라마이긴

 

했지만 말이다..

 

그래도 다 보고 나니 아쉬운 마음이 드는 건 어쩔수 없었나보다

 

<개인의 취향>

 

안녕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