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이야기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 조금 늦은 감상평 [1회~4회]

새로운1 2010. 6. 6. 14:19

극본;이경희
연출;최문석
출연;고수 (차강진 역)
    한예슬 (한지완 역)
    송종호 (박태준 역)
    선우선 (이우정 역)

 

-1회 감상평-

 

지난해 12월초에 첫방을 시작하여 올해 1월말 방송을 마무리한

 

sbs 수목드라마로써,

 

한예슬과 고수가 주연을 맡은 드라마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

 

이 드라마를 이제서야 보기 시작하였다..

 

이번 첫회는 차강진네 가족 (어머니는 다방 운영하는 분이다는

 

느낌이 들게 하더라..)이 새로운 곳으로 이사 오면서 시작한다.

 

그런데 현수막 설치한 걸 보니 왜 이렇게 낮게 설치하는 건가라는

 

생각을 들게 해주었던 가운데

 

차강진과 한지완의 첫 만남을 보니 왠지 모르게 걱정스럽다는 느낌이

 

들게 해주더라..

 

그리고 자신을 무시하는 선생에게 아무말 없이 서 있다가 영어

 

문서를 읽으며 눌러주는 차강진의 모습은 나름 통쾌했다.

 

그런 가운데 다방을 운영하는 차강진 어머니의 모습을 보면서 내가

 

만약 차강진이라면 어떤 기분이 들까 그런 생각도 들었던 건 사실이다.

 

첫회라서 그런지 몰라도 고수와 한예슬은 안 나오고 아역들의 고등학교

 

시절 모습을 보여준다.

 

또한 한재완이 벽에다 페인트로 장난치는 모습은 귀여보이면서도

 

왠지 모르게 개념이 없어보이더라..

 

그리고 이번회 마지막에서 차강진이 한지완이 맞는 모습을 보고도

 

돌아서서 반대방향으로 가다가 참지 못하고 주먹을 쥐면서 끝났는데

 

그 장면에서 다음회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게 한다..

 

과연 다음회에선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까?

 

-2회 감상평-

 

최근 보기 시작한 드라마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

 

드디어 2회째를 보게 되었다.

 

고수의 아역으로 나오는 김수현의 연기력이 나름 괜찮다는

 

생각을 지난 1회에서부터 해 본 가운데, 약간 반항기 있는

 

아이 역할을 잘 소화해준다는 느낌을 받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한지완이 맞는 걸 참지 못하고 한지완을 때린 그 사람을

 

패버리는 차강진의 모습은 나름 괜찮았다...

 

그리고 그런 차강진을 빼내오기 위해 자신의 자존심까지 버리고

 

온 차강진의 어머니 모습은 안타깝더라

 

또한 물에 빠진 목걸이를 찾기 위해 다리에서 뛰어내리는 차강진의

 

모습은 어떻게 보면 무모했다.

 

그게 솔직히 물에 휩쓸려 갔을지도 모르는데..

 

거기에 한지완은 왜 차강진이 빠드린 그 목걸이를 찾을려고 물에

 

들어가는 건지 어떻게 보면 이해가 잘 안 가더라..

 

왠지 모르게 한지완이라는 캐릭터의 느낌은 너무 민폐 캐릭터라는

 

느낌이 드는 가운데

 

서울대 장학생인 오빠 한지용이 지완이가 찾을려고 하는 목걸이를 찾기

 

위해 물 속에 들어갔다가 죽는 모습은 참 씁쓸하더라..

 

그래도 지완이를 데려가라는 부모님의 말 역시 심하다는 느낌이 든 건

 

사실이고

 

그리고 이번회 후반부에서부터 8년후 이야기가 나오며 성인연기자들이

 

나오기 시작했다...

 

처음에 등장하는 성인 차강진의 모습이 솔직히 기대이하(?)여서

 

그렇게 가나 했었는데 말끔한 차림 보고 놀라지 않을수가 없었다.

 

그리고 결혼할 사람 집에 먼저 가지 않고 자기 집에 먼저 데리고 가는

 

차강진의 모습과 차강진의 어머니를 보고 놀라는 차강진의 애인 모습은

 

묘한 느낌을 받게 한다.

 

또한 동료인 박태준의 약혼식에 오게 된 차강진이 박태준의 약혼녀가

 

나타나서 얘기하는 모습을 보고 놀라는 걸 보면서 왠지 모르게 개연성이

 

조금 그렇게 다가왔더라... 물론 차강진이 뒤늦게 청첩장을 보긴 헀지만

 

그래도 청첩장을 진작 봤으면 알수도 있었을텐데라는 생각을 했었고

 

이번 2회도 재미있게 잘 봤다.

 

 

-3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드라마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

 

이제 3회째를 보게 되었다.

 

박태준과 한지완의 약혼식이 무산되고

 

차강진과 한지완이 8년만에 만나는 걸 보니

 

왠지 모르게 심상치 않은 기운이 여지없이 느껴지는 가운데

 

한지완이 일하는 가게에 찾아와서 맞춤법을 지적하는

 

박태준의 모습을 보며 옛날 생각을 하는 한지완의 모습은

 

앞에서도 얘기했듯이 심상치가 않다는 생각을 하게 한다.

 

그 심상치 않음은 박태준이 이우정의 병실에 가 있는 것에서

 

더욱 크게 느낄수 있었던 것 같고..

 

그리고 그런 가운데 차강진의 어머니가 도로에 누워서 배재라 하는

 

모습으로 잇는 모습을 보니 왠지 모르게 씁쓸하더라..

 

또다른 진실이 숨어있는 것 같아보이니 말이다.

 

또한 한의학과 청강생으로 들어간 한지완이 수업 받는 모습은

 

왠지 모르게 씁쓸하게 다가오더라..

 

또한 후반부에 박태준의 집 앞에서 자던 한지완을 데리고 와서

 

재워주고 박태준 앞에서 자기 옷을 덮어주는 차강진의 모습은

 

왠지 모르게 선전포고라는 느낌을 강하게 주게 한다.

 

아무튼 이번 3회도 재미있게 잘 봤다..

 

 

 

-4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드라마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

 

이제 4회째를 보게 되었다.

 

지난회 마지막에서 박태준이 차강진의 집에 갔다가 자기

 

약혼녀인 한지완을 발겨나면서 끝났는데

 

박태준이 별말 없이 대응하는 것을 본 한지완이 나중에 한마디

 

하는 걸 보면서 이제 한지완도 박태준과 곧 있으면 헤어지겟다라는

 

생각을 하지 않을수 없다.

 

그리고 거기에 차강진과 계속 안 좋은 일로 맞부딪치는 이우정의 모습은

 

참 씁쓸함을 남기게 한다.

 

한지완의 애인 박태준과 약혼식날 같이 있었다고 말하는 이우정의 모습

 

역시 씁쓸함을 주게 하는 것 같다.

 

내가 만약 그 상황이었다면 화부터 냈을 것 같더라..

 

그리고 이번 회를 보면서 한지완의 없는 자존심도 많이 상했을거라는

 

 

생각이 든다.

 

그런 가운데 이번회 후반부에서 술에 취한 박태준을 구할려고 차에

 

뛰어든 한지완과 그런 그를 구해줄려고 하는 차강진의 모습이 묘한 느낌을

 

남기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4회도 재미있게 잘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