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이야기

[동이] 조금 늦은 감상평 [17회~20회]

새로운1 2010. 5. 27. 23:11

극본;김이영
연출;이병훈,김상협
출연;한효주 (동이 역)
     지진희 (숙종 역)
     이소연 (희빈 장씨 역)
     배수빈 (자천수 역)

 

-17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월화드라마

 

<동이>

 

이제 17회째를 보게 되었다..

 

숙종이 장학원 사람들에게 어식을 부여하는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게 화통하면서 장난기가 많은 모습을 엿볼수 있었던

 

것 같다.

 

물론 지진희가 연기하는 숙종에서 그런 느낌이 풍겨나와서 그런

 

건지 몰라도 말이다.

 

그리고 외로운 인현왕후의 모습을 보면서 일부다처제라는 것이

 

얼마나 문제가 있었나라는 것을 보여주었던 것 같다.

 

또한 이번 동이를 통해서 장희빈의 또다른 모습을 만날수 있는

 

것은 괜찮은 것 같다.

 

장희빈 하면 왠지 악독하다는 이미지가 많이 박혀있는데..

 

이 드라마 속 장옥정의 모습은 현재까지 차분한 모습으로

 

그려내고 있다.

 

아직까지 그런 모습이 안 드러나서 그런건지 몰라도 말이다.

 

또한 이소연이 그 차분한 역할을 잘 소화해주고 있다는 생각

 

역시 이번회를 보면서 느낄수 있었고...

 

거기에 장옥정이 후궁의 서열로 올라가게 되면서 앞으로의

 

활약 역시 궁금해지고..

 

그렇지만 장옥정의 오빠가 하는 행동을 보니 참 걱정스럽다..

 

자신의 성질을 잘 드러내지 않는 서용기 종사관까지 그에게

 

경을 치는 걸 보면 알수 있는 것 같다.

 

또 인현황후가 장옥정에게 후궁 교지를 내릴때의 모습을

 

보니 순탄치만은 않겠구나라는 것이 여실히 드러난다.

 

인현황후가 장옥정을 경계하는 것 같아보이니 말이다.

 

그리고 이번회에서 동이가 자천수를 다른 감찰궁녀들에게

 

소개시키는 모습이 나왔다.

 

그 모습을 보면서 나는 왠지 모르게 그런 동이의 모습이

 

걱정스럽더라..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 어떨런지 몰라도...

 

아무튼 이번 17회도 재미있게 잘 봤다.

 

 

 

 -18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월화드라마

 

<동이>

 

이제 18회째를 보게 되었다.

 

그동안 차분한 모습을 보여주었던 장희빈에게

 

여러가지 일들이 벌어지는 걸 보면서

 

이제 이번회에서부터 장희빈의 본래 모습이

 

드러나겠다는 생각을 하지 않을수 없게 한다.

 

장희빈이 깨진 거울을 보게 되는 장면에서부터

 

그런 기운을 느낄수 있었는데 말이다.

 

장희빈이 악녀의 기운을 보여주는 모습이 앞으로의

 

드라마의 전개에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까 흥미진진해져

 

가는 가운데,

 

동이가 무언가를 추적하는 모습 역시 묘한 긴장감을

 

주게 하는 것 같다.

 

그와 함께 드라마 분위기도 점점 무거워져간다는 것이

 

가득 느껴지고...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서 이 드라마가 어떻게 다가올런지도

 

잘 모르겠지만 말이다.

 

그런 가운데 인현왕후의 모습을 보니 왠지 모르게 처량해보인

 

다는 느낌 역시 강하게 들게 해주었지만

 

대비의 탕약에 불순물을 넣으라고 사주한 사람이 중전이라는

 

것이 드러나면서 왠지 모르게 불길한 기운이 이래저래 가득

 

들게 해준다.

 

숙종과 중전 사이에 아주 큰 금이 가겠다는 생각을 18회를 보면서

 

안 들수가 없더라...

 

아무튼 이번 18회도 재미있게 잘 봤다..

 

 

 

-19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월화드라마

 

<동이>

 

이제 19회째를 보게 되었다.

 

지난회에서부터 장희빈의 악독한 본 모습이 드러나면서

 

나름 흥미진진함을 예고하게 해주엇던 가운데

 

지난회 마지막에서 내관이 중전이 대비 마마의 탕약에 손을

 

썼다는 걸 얘기하면서 큰 파장을 불러일으키겠구나 그런 생각을 했었는데

 

이번회 시작부터 그 파장이 일파만파로 퍼지고 있다는 것을

 

여실히 느낄수 있게 해준다.

 

중전의 말을 곱씹는 숙종의 모습에서부터

 

그 주변 사람들의 모습까지 무언가 심상치 않다는 것이

 

여실히 느껴지게 한다... 이 사건을 통해서 숙종의 개그(?) 본능이

 

사라지겠구나라는 것 또한 느낄수 있었고...

 

드라마의 분위기 또한 무거워져간다는 것이 이번회를 보면서

 

잘 드러난다는 생각이 들게 한다.

 

그런 가운데 이어진 중전과 장희빈의 신경전은 왠지 모르게

 

불안한 기운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전과 다른 장희빈의 굳은 얼굴이 그걸 말해주는 것 같고...

 

그리고 무언가를 뒤쫓는 동이와 자천수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긴장감을 느낄수있게 한다..

 

그러다가 동이가 붙잡히는 걸 보면서 마무리하니 씁쓸한 기분만

 

가득 느낀 것 같다..

 

다음회 예고를 보니 심상치가 않은 가운데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전개될런지 궁금해진다..

 

 

 

-20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월화드라마

 

<동이>

 

이제 20회째를 보게 되었다.

 

그동안 침착한 모습만 보여주었던 희빈 장씨 아니 장옥정이

 

여러가지 일들을 겪어가며 변해가는 모습들과 감정들은

 

왠지 모르는 씁쓸함을 안겨주게 해주었던 것 같다.

 

인현왕후와 장희빈의 갈등 역시 회를 갈수록

 

고조화되어가는 것 같아보이고..

 

숙종과 장희빈의 관계 역시 점점 멀어져간다는 것이

 

느껴진다고 해야하나?

 

그리고 동이를 납치해가는 사람들을 잡기 위해 애를 쓰는

 

서인기의 모습과 동이가 서용기와 자천수의 도움으로

 

살아나오고, 동이가 자기를 납치한 사람들의 증거를

 

얘기하면서 드라마가 흥미진진하다는 느낌을 주게 한다.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 어떨런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탐정소녀라는

 

느낌을 주는 동이의 모습은 나름 볼만하긴 하다.

 

적어도 내가 보기엔 말이다..

 

그리고 대비가 승하하게 되면서 이제 중전쪽에 큰 위험이

 

닥치겠구나라는 생각을 이번회를 보면서 느낄수 있었다..

 

대비의 승하소식을 듣고 속으로 좋아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며 그런 느낌을 받을수 있었고...

 

이렇게 동이의 노력이 끝나는건가라는 생각을

 

이번 20회를 다 보고 나서 느끼게 해주었다..

 

이번 20회도 재미있게 잘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