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이야기

[미남이시네요] 조금 늦은 감상평 [9회~12회]

새로운1 2010. 5. 23. 23:14

극본;홍정은,홍미란
연출;홍성창
출연;장근석 (황태경 역)
     박신혜 (고미남 역)
     이홍기 (제르미 역)
     정용화 (강신우 역)

 

-9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드라마

 

<미남이시네요>

 

이제 9회째를 보게 되었다.

 

이번회 초반부에 고미남 아니 고미녀가 황태경이 마시는

 

물 떨어지는 걸 보고 편의점에 가서 물을 사오는 장면이

 

나왔는데 거기에 잠시였지만 유승호가 나온 걸 보고

 

놀랐다...

 

아니 유승호가 왜 여기에 깜짝 출연한거지라는 생각이

 

들게 해주었던 것 같고

 

그리고 고미남 아니 고미녀가 황태경의 눈에 들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은 참 불쌍하다는 느낌이 들게 해준다.

 

황태경도 그런 고미녀를 좋게 생각하는 것 같지 않은데 말이다.

 

그렇지만 곧 황태경과 고미녀가 같이 다니는 모습은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게 해주었고...

 

물론 지금으로선 말이다.

 

또한 이번회에서 A.N.JELL 멤버들이 서로의 캐리커쳐를 보고

 

좋아하는 모습이 나왔는데 내가 봐도 캐리커쳐 참 잘 만들었다는

 

생각이 들게 한다.

 

나도 저 캐리커쳐 사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라고 해야하나?

 

그리고 이번회에서 드라마 속 드라마 촬영씬에서 보여주는 황태경

 

과 유헤이의 키스신은 그들이 연기를 잘하고 있구나라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그들이 벌이는 신경전은 언젠가 뭔 일 터지겠구나라는

 

생각을 보면서 느낄수 있게 한다.

 

후반부에는 A.N.JELL 멤버들이 광고 찍는 장면이 나오는데

 

저 많은 바나나를 맛있게 먹으면서 촬영할 거를 생각해보니

 

뭐라고 해야하나, 내가 봐도 참 바나나 먹기 싫겠다는 생각을

 

안 할수 없더라..

 

그리고 고미남 아니 고미녀가 여자 화장실로 들어간 걸 유헤이가

 

발견하고 끌고 나오는 모습 역시 걱정을 안 할수가 없게 해주었다.

 

유헤이가 왠지 약점을 잡고 물고 늘어질거라는 생각이

 

들게 해주었고..

 

아무튼 이번 9회도 재미있게 잘 봤다.

 

 

 

-10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드라마

 

<미남이시네요>

 

이제 10회쨰를 보게 되었다.

 

지난회 마지막에서 유헤이가 고미남 아니 고미녀의

 

약점을 알아채고 물어뜯는 모습으로 끝났는데

 

유헤이의 공격에 당황해하는 고미남 아니 고미녀의 모습이

 

왠지 모르게 불쌍하다는 느낌이 들게 해준다.

 

그리고 다크서클이 얼굴 전체로 퍼진듯한 아니 완전 폐인이 된

 

듯한 고미남 아니 고미녀를 위로해주고 치료해주는 황태경의 모습은

 

나름 또 다른 모습을 보는 것 같다.

 

평소에는 그렇게 호감이 아닌 황태경의 모습도 중요한때

 

그렇게 한번 활약해주니까 호감으로 바뀌어간다는 걸 이번회를

 

보면서 느낄수 있게 한다.

 

그래서 그런걸까 황태경과 고미남의 관계가 가까워졌다는 것이

 

이번회를 보면서 가득 느낄수 있었다.

 

정답게 얘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 대표적인 예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게 할 정도이니 말이다.

 

그렇지만 고미녀가 갑자기 태도의 변화를 보이는 걸 보니

 

씁쓸한 기분이 들긴 들더라.. 황태경도 나름 생각이 있어서

 

고미녀를 보살펴주는 것 같은데 말이다.

 

또한 황태경이 제르미에게 사실을 말하는 걸 보고

 

제르미가 놀라는 걸 보니 말이다.

 

그리고 치마를 입고 나타나는 고미녀와 황태경이 마주치는 걸 보니

 

안타깝긴 하더라..

 

또한 강신우가 고미녀를 안아주면서 말하는 걸 보면서

 

이번 10회가 마무리되었는데 과연 다음 회에선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런지 궁금해진다..

 

이번 10회도 재미있게 봤다..

 

 

 

-11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드라마

 

<미남이시네요>

 

이제 11회째를 보게 되었다.

 

고미남 아니 고미녀를 보호해줄려고 하는 강신우의 모습은

 

왜 강신우라는 캐릭터를 많은 사람들이 좋아했는지를 여실히

 

느낄수 있게 해주었던 것 같다..

 

물론 어떤 이유에 고미남 아니 고미녀를 보호해줄려고 그런건지

 

몰라도 말이다.

 

그리고 허탈해하는 유헤이의 모습은 앞으로 유헤이가 어떤

 

방식으로 고미남 아니 고미녀의 비밀을 밝혀낼까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게 하는 것 같고..

 

또한 A.N.Jell의 숨겨진 비밀을 찾고자 하는 기자의 모습은

 

뭐라고 해야하나, 무섭다는 걸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보여지는 제르미 역할의 이홍기 모습은 뭐라고 해야하나,

 

캐릭터에 맞게 잘 연기하고 있다는 것이 느껴진다.

 

어떻게 보면 좀 방방 뜬다는 느낌이 강한 캐릭터이긴 하지만

 

아역 배우 출신이라서 그런건지 몰라도 잘 소화해주고 있다...

 

그리고 고미남이 그 머리핀을 찾기 위해서 그 장소에 찾아가는

 

모습은 솔직히 걱정스럽더라..

 

그런 데를 혼자 머리핀 찾으러 가서 뭐하자는 건지 말이다..

 

거기에 신우의 여자한테 찾아가서 자신의 정체를 고백할려고 하는

 

건 또 뭔지 모르겠다..

 

참 바보같다는 느낌과 함께 황태경도 참 힘겹구나라는 것이

 

여실히 느껴지고..

 

말다툼 뒤에 이어지는 황태경과 고미남의 키스신은 뭐라고 해야하나,

 

마지막 부분에 나와서 그런지 몰라도 그 키스신을 계기로 어떤 일이

 

그 다음회에 벌어질까 궁금증이 들었던 것 같다.

 

 

-12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드라마

 

<미남이시네요>

 

이제 12회쨰를 보게 되었다.

 

지난회 마지막에서 황태경과 고미남이 키스신을 하면서 끝났는데..

 

키스를 한 고미남의 심정을 불꽃놀이로 표현한 것은

 

왠지 모르게 웃기긴 하더라..

 

특히 머리 위에 불꽃놀이하는 걸 넣은 장면에서 더욱 그런 느낌이

 

강하게 들었던 것 같다..

 

그리고 유헤이가 고미남과 황태경이 키스한 곳에 나타나게 되면서

 

사태가 점점 복잡해져 간다는 것이 느껴졌다.

 

또한 황태경이 자신의 감정을 숨기고 하는 말에 상처받는 고미남의

 

모습과 그런 고미남을 위로해주는 강신우의 모습은 묘한 느낌으로

 

다가오게 하는 것 같다.

 

그리고 모화란과 황태경이 같이 만나는 모습을 보니 과연 그들이

 

언제쯤이면 화해하고 즐겁게 얘길 나눌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이 드라마 끝나기 전에 그럴수 있을까?

 

아마 그럴 가능성은 거의 없겠지...

 

물론 끝까지 가봐야 알겠지만 말이다.

 

그리고 코디의 도움으로 예쁘게 화장도 하고 여자로 변신하는 고미남의

 

모습은 참으로 예쁘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렇지만 그 모습을 유헤이와 황태경한테 들키는 걸 보니

 

안타깝긴 하다...

 

게다가 그 질긴 기자한테 들킬 뻔 했으니 더욱 난처했겠단

 

생각을 하게 한다.

 

아무튼 이번 12회도 재미있게 잘 봤다.

 

다음 13회도 기대해볼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