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본;이기원
연출;홍창욱
출연;박용우 (황정 역)
연정훈 (도양 역)
한혜진 (석란 역)
강남길 (와타나베 역)
-33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월화드라마
<제중원>
이제 33회쨰를 보게 되었다.
이제 종영이 얼마 안 남은 가운데 을사조약이 일어나며 시작된
이번 회는 막판부로 갈수록 흥미로워지는 드라마 전개를 여실히
느낄수 있게 해준다.
일본의 방해로 약이 딸려서 마취제도 없어 수술을 못하는 제중원
사람들의 모습과 그런 모습을 지켜보는 일본 사람들의 모습은
안타까움과 씁쓸함의 대비를 여지없이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한성병원에 일하던 백도양이 나가게 되면서 일본 쪽에서
이래저래 난리를 피우고 있는 모습과 백도양을 죽이라는 명령을
보면서 안타까움을 금치 않을수가 없다.
또한 이 상황에서 결혼할려는 황정과 석란의 모습이 왜 이렇게 내게는
안타깝게 다가오는건지 모르겠다..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선 어떨런지 모르겠지만...
그리고 이어진 이번회 마지막의 모습은 그들의 사랑도 참 시대를 잘못
타고났구나라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주었다.
과연 다음회에선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런지 참 걱정스럽다..
아무튼 이번 33회도 재미있게 잘 봤다.
-34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월화드라마
<제중원>
이제 34회쨰를 보게 되었다.
이제 점점 종영이 가까워져가는 가운데 이번회 초반에선
정 포교가 황정을 대신해서 죽게 되며 안타까움을 더욱 크게
느낄수 있게 해준다.
또한 잡혀가게 된 석란의 아버지 유 역관이 고문을 당하는 모습에선
시대의 아픈 참상을 가득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유 역관을 살리기 위해서 마지막 방법까지 쓰는 백도양과
유석란 그리고 황정의 모습 그리고 고문으로 인해 안타까워진
유역관의 모습은 더욱 씁쓸하게 해준다.
그리고 아버지가 사형이라는 걸 듣고 혼절하는 유 역관의 모습은
씁쓸하다..
유 역관과 가족들이 만나는 마지막 장면은 정말 안타까움을 가득 느낄수
있게 해주었다고 할수 있는 장면이었다.
그리고 또한 이번회 후반부에 등장한 손현주씨의 특별출연은 약간 놀라지
않을수가 없었다.. 아무래도 사극 출연이 낯설어서 그런건지 몰라도
말이다.
뭐 아무튼 이번 34회도 재미있게 잘 봤다..
이제 <제중원>도 다음주면 끝나는 것 같아 참으로 안타까울 뿐이다.
-35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월화드라마
<제중원>
이제 35회째를 보게 되었다.
어제 종영된 드라마이지만 아쉽게 이런저런 사정이 있어서
이번주 방송을 제때 챙겨보지 못한 가운데
보는 거라서 그런지 더욱 의미가 깊었다.
제중원 속 모습이 그동안 왠지 모르게 신분때문에 꼬질꼬질한 모습을
많이 보여주었는데
말끔한 양복을 입고 있는 황정의 모습이 더욱 멋있어보이더라..
그런 가운데 우리가 알고 있는 부분이긴 하지만 그래도 일본이 우리나라에서
한 짓을 보니 보는 내내 씁쓸한 표정을 감출수가 없었다.
거기에 얄밉다는 느낌을 감출수가 없게 한다.
나라의 힘이 약하다는 것이 마음대로 진료를 할수도 받을수도 없게 하는
것 같아 말이다.
그리고 황정을 타겟으로 삼는 일본과 황정이 고문받는 모습은 과연 앞으로
어떤 이야기로 마무리될까 궁금증을 다시한번 불러일으키게 해준다.
거기에 황정이 고문받고 나서 한동안 누워있다가 석란과 결혼을 준비하는
모습은 과연 부부가 되는 그들의 앞에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까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게 한다.
그렇지만 사발통문에 있는 의병 이름에 황정이 있는 것이 발견되는 걸 보니
내 마음이 다 씁쓸해지더라..
곧 닥쳐올 시련도 모르고 행복해하는 황정과 석란의 모습이 묘한 씁쓸함을
남기게 한다.
나라의 힘이 약하다는 것이 참 씁쓸하게 다가온 한회가 아니었나싶다.
-마지막회 감상평-
요즘 재미잇게 보고 있는 월화드라마
<제중원>
이제 그 대단원의 마지막회를 보게 되었다.
황정과 석란 그둘이 함꼐 했던 순간들이 나오고
알렌의 주례 아래 몇몇 지인만 모인 가운데 결혼하는 황정과
석란의 모습을 보니 행복해보인다는 느낌이 들어야 하는데
그것보다는 앞으로 다가올 시련이 더욱 크게 다가오게 한다.
그리고 이번회를 보면서 일제의 폭압을 피해 만나는 황정과
석란의 모습이 묘한 안타까움으로 다가오게 하는 것 같다.
시대를 잘못 타고난 커플이라고밖에 말할수 밖에 없을 것 같다.
최종회를 보면서 아쉬움도 많이 남았던 것 같다..
거기에 친구를 잃은 아픔까지 뒤로 하고 황정과 함께 할려는
유석란의 모습은 참 짠해보이더라...
그렇지만 함께 하지 않고 황정 혼자 떠나는 걸 보니 왠지 모르는
씁쓸함을 화면 곳곳에서 가득 느끼게 해준다.
또한 마지막을 보면서 그동안 드라마를 재미있게 잘 봤구나 다시한번
느낄수 있게 해주었던 것 같다.
그동안 재미있게 잘 봤는데.. 이렇게 끝나버리니 많이 아쉬울 뿐이다..
-감상을 마무리하며-
지난 1월에 첫방을 시작하여 5월 4일 대단원의 36부작을
마무리지은 메디컬 사극 드라마
<제중원>
이제 36회까지 다 보고 마무리하는 평을 쓸려고 한다.
<하얀거탑>의 이기원 작가가 참여해서 많은 관심을 모았었던 사극
<제중원>
기대에 비해서 낮은 시청률은 이래저래 많은 아쉬움을 남겨주기에 충분하였
지만 그래도 배우들의 연기는 충분히 재미있게 볼만했다는 생각을
안 들게 할수 없게 한다.
특히 드라마 촬영 도중 연인과의 결별에도 불구하고 꿋꿋이 연기에 매진해준
박용우의 연기는 이 드라마를 재미있게 볼수 있는데 또 하나의 원동력이
되어주지 않았나라는 생각을 하게 한다.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 그 관점에 차이가 있을 것 같아 보이긴 하지만
말이다.
또한 나름 흥미진진한 극 전개는 배우들의 연기와 잘 어우러졌다는 느낌을
충분히 받게 해준 것 같다.
그래서 그런지 36부작이라는 조금 긴 드라마를 보자고 마음먹었음에도
다 보고 나니 끝난게 아쉽다는 생각만 가득 하게 해주었던 것 같다.
<제중원>
이렇게 끝나니 참 많이 아쉽다...
너도 이제 안녕이구나..
그동안 재미있게 잘 봤는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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