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본;김이영
연출;이병훈,김상협
출연;한효주 (동이 역)
지진희 (숙종 역)
이소연 (희빈 장씨 역)
배수빈 (자천수 역)
-9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월화드라마
<동이>
이제 9회째를 보게 되었다...
지난회 마지막을 보고 나서 예고편을 보면서 왠지 모르게 동이에게
안 좋은 일이 생기는 게 아닌가 걱정스러웠는데..
시작 부분을 보면서 그 예감이 틀리지 않았다는 걸 느낄수 있게 해준다...
동이에게 준 걸 발견하고 뒤늦게 뛰어오는 자천수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씁쓸함을 남기게 해주는 것 같고...
또한 서용기와 만나게 되면서 서용기와 만났던 지난날을 떠올리는 동이의 모습과
아직 자신이 만나고 있는 사람이 그렇게 찾는 동이라는 걸 모르는 서용기의 대비되는
모습이 묘한 느낌을 던져주게 하는 가운데,
과연 서용기가 성장한 동이를 알아보는 날에는 어떤 일이 벌어질런지 궁금해진다..
또 한편으로는 어떡해서 서용기가 동이를 못 알아볼수 있을까라는 생각도 해보았고..
물론 어떻게 생각해보면 성장하면서 변해서 못 알아볼수도 있다고 하지만 말이다.
그런 가운데 새롭게 투입된 임성민의 모습은 아직은 부족하다는 느낌이 들게 해주었다...
영화 <내사랑 내곁에>에서 삭발한 모습이 아직도 기억나는데.... 언제 머리를 저렇게 길렀지?
아무튼 동이를 보호하기 위해 조사를 받겠다고 하는 장옥정의 모습은 또다른 느낌으로 다가오게
한다.. 표독스러운 모습만 봐와서 그런건지 몰라도 말이다..
아무튼 이번 9회도 재미있게 잘 봤다...
-10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월화드라마
<동이>
이제 10회쨰를 보게 되었다...
아시다시피 희빈 장씨가 동이를 보호해주는 모습을 보면서
희빈 장씨의 모습을 다시한번 느낄수 있게 해주었다는 생각이 들었던 가운데
그 뒤에 숙종이 서용기에게 중궁전 시해를 조사해달라고 하는 모습과
이번회에서 진행되는 그 과정은 과연 그 불똥이 어디로 가게 될까 흥미진진함까지는
아니어도 조금 조여오는 맛은 있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게다가 서용기의 말에 당황해하는 동이의 모습은 더욱 불안감을 조성하게 해주는 것 같고
그런 가운데 동이가 사건의 배후를 추적하는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게 추리극을 보는듯한
느낌이 들게 해주었던 것 같다...
대장금 느낌도 들었던 것 같고... 긴장감을 주는 것은 좋긴 한데... 왠지 모르게 개연성이 부족하다는
것이 아쉽다는 걸 느낄수 있게 해주었던 것 같다..
게다가 숙종은 동이가 위험에 처할때마다 어떻게 알고 나타나는 건지...
아무리 드라마라고 하지만 왠지 모르게 좀 그렇게 다가오긴 했다..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선 재미있게 다가오긴 하겠지만...
아무튼 이번 10회도 재미있게 잘 봤다...
-11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있는 월화드라마
<동이>
이제 11회째를 보게 되었다..
숙종이 동이를 구해주는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게 찜찜하다는 느낌이 들게 해주는 가운데
그 소식을 들은 주변 인물들의 모습은
동이와 그를 구해준 숙종의 관계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더욱 흥미진진함을 주게 해준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그로 인해 장상궁으로 총애를 받게 되는 동이의 모습은
이제 그둘의 관계가 점점 가까워져간다는 걸 알수 있게 한다.
그런 가운데 동이가 큰 일을 했다는 걸 상을 받을거라 기대했던
동료 장학원 사람들의 모습은 나름 웃음을 주기에 충분했다.
무거운 느낌의 극 분위기를 릴렉스시켜준다고 해야하나?
거기에 자천수 앞에서 건방 떠는 장학원 사람의 모습은
묘한 씁쓸함을 남겨주게 한다.
맞아봐야 정신 차리는게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들게 할 정도로
또한 장희빈 아니 장옥정의 오라버니가 돌아오게 되고 문제를
일으키게 되는 모습은 왠지 모르게 걱정스러움을 남겨주게 한다.
앞으로 어떤 문제를 벌릴지도 참 걱정스럽게 하고..
그리고 장학원 여비로 살던 동이가 이번회 마지막에 감찰궁녀로 들어가
게 되는 모습은 또 한번의 묘한 분위기 반전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1회도 재미있게 잘 봤다..
-12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월화드라마
<동이>
이제 12회쨰를 보게 되었다.
동이가 내명부의 감찰궁녀로 올라가게 되면서
그야말로 부러움과 질투의 시선을 느끼하는 가운데
과연 동이가 숙종을 알아보게 될까라는 궁금증과
감찰궁녀로 있는 사람들이 과연 동이를 어떻게 할까
이번회를 보면서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게 한다.
또한 인현왕후와 희빈 장씨가 만나는 장면에서는
묘한 신경전을 느낄수 잇게 해주었다.
거기에 동이가 감찰궁녀 옷을 입는 모습을 보면서
과연 동이가 감찰궁녀로써 어떤 활약을 할런지가
궁금해지더라...
그렇지만 이번회 후반부에 감찰궁녀로 있는 사람들이
동이를 쫓아내기 위해 계략을 세우는 모습은 왠지 모르게
얄밉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면서 과연 어떤 결과로 나올까
궁금증이 들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2회도 재미있게 잘 봤다...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나올런지 궁금해진다..
다음회를 기대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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