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비평

[로맨틱 아일랜드] 그섬에서 피어난 세가지 색깔 사랑이야기

새로운1 2008. 12. 20. 06:34

 

 

포스터

감독;강철우

주연;이선균,이수경,유진,이민기

 

오는 크리스마스 이브날 개봉예정작으로서, 이선균,이수경,이민기,

 

유진이 주연을 맡은 로맨틱 코미디

 

<로맨틱 아일랜드>

 

이 영화를 시사회로 미리 보게 되었다.

 

과연 이 영화가 나에게 어떤 느낌으로 다가올지 궁금했고,

 

이제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이야기하고자 한다.

 

<로맨틱 아일랜드;그섬에서 피어난 세가지 색깔 사랑이야기>

 

로맨틱 아일랜드 이 영화의 배경은 알다시피 필리핀 보라카이이다.

 

필리핀 관광청의 지원을 받아서 영화를 찍어서 그런건건지 몰라도

 

필리핀의 아름다운 배경이 한편의 여행 광고를 보는 듯한 느낌도

 

조금 들긴 들어다.

 

어떻게 보면 뻔하게 느껴지는 내용이라서 아쉬움도 좀 남아있긴

 

하지만, 그래도 나름 웃기긴 했다.

 

배우들이 보여주는 코믹 연기가 나름 웃음을 준다고 해야하나?

 

그것이 이 영화의 큰 장점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든다.

 

특히 이문식씨가 보여주는 코믹연기는 정말 상황을 보면 웃어야

 

할 상황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웃음을 터뜨리게 해주는 무언가에서

 

다시한번 그의 진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었다.

 

또한 이민기와 유진은 드라마에서 호홉을 맞추어서 그런지 아주 쿵짝이

 

잘 맞긴 했다.

 

유진은 오랫만에 자기 옷에 맞는듯한 연기를 보여주었다는 생각이

 

든다.

 

또한 변화의 폭이 가장 컸던 캐릭터는 이선균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후반부로 가면 갈수록 아주 제대로 훈남 이미지가 드러났다고 할수

 

있다. 그가 맡은 캐릭터가 하는 행동들을 보면서 부럽긴 부럽다는

 

생각이 들긴 들더라..

 

이수경은 약간 톡톡 튄다는 느낌이 들게 해주었고...

 

이 영화에서 카메오로 출연한 황현희는 정말 예상치 못해서 그런지

 

웃기긴 웃기더라..

 

솔직히 나올거라 생각하지 못해서 그런걸까?

 

보기만 해도 웃겼다는...

 

아무튼 내용은 약간 뻔한 느낌도 들었지만

 

(후반부에 나름 긴장감 있는 에피소드를 넣어서 과연 어떤 결과

 

가 될까 약간 긴장한 것은 있었지만..)

 

아름다운 필리핀의 배경과 그 속에서 변해가는 인물들의 모습과

 

자잘한 웃음을 느낄수 있었던 로맨틱 코미디 물

 

<로맨틱 아일랜드>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