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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일라잇 (2008) Twi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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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캐서린 하드윅 주연;크리스틴 스튜어트,로버트 패틴슨
지난 11월말 미국 개봉당시 엄청난 수익을 올리면서 다시한번 많은 관심을 받았던 영화이고,
동명의 원작소설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뱀파이어물
<트와일라잇>
이 영화의 주연을 맡은 크리스틴 스튜어트와 로버트 패틴슨은 그야말로 기대주로 떠올랐다.
솔직히 볼까 말까 생각했었는데
극장에서 보게 되었다.
그리고 이제 이렇게 리뷰를 남길려고 한다.
<트와일라잇;그야말로 남자주인공의 매력만 남아버린 뱀파이어물>
솔직히 <트와일라잇>, 이 영화를 보고 나서 느낄수 있었던 것은
그야말로 남자주인공인 로버트 패틴슨을 위한 영화라는 것만 가득 느낄수 있었던
영화였다는 것이다.
아무래도 뱀파이어물 특유의 진지한 무언가를 기대했던 사람들에게 어쩌면 이 영화는
무척이나 지루하게 다가갈지도 모른다.
솔직히 내가 봐도 뱀파이어물이기보다는 로맨스가 중심이 되어서 그런건지 몰라도
유치한 장면들과 대사들이 그야말로 10대들을 위해서 만들어진 영화라는 것을
다시한번 여실히 느낄수 있었다고 해야하나?
특히 중반부는 충분히 긴장감을 줄수도 있는 뱀파이어물인데도 불구하고 지루함까지
가득 느껴질 정도였다.
물론 후반부에 악역이 나오면서 나름 긴장감이 있긴 하지만...
남자주인공과 여자주인공 빼고 그 주변인물들이 잘 안 그려졌다는 것도 이래저래 큰
아쉬움으로 내게 다가오더라..
나만 그런 생각이 들었는지 몰라도...
아무튼 2시간이라는 시간이 정말 길게도 느껴지게 되었고, 남은 건 남자주인공이 멋있었다는 거
그거 하나 뺴고는 그렇게 칭찬해주고 싶지는 않은 영화
<트와일라잇>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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