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비평

[볼트] 역시 디즈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새로운1 2008. 12. 20. 00:54

포스터

감독;바이론 하워드,크리스 윌리엄스

주연;존 트라볼타,마일리 사일러스

 

 

 

 

<페이스 오프>, <헤어스프레이>등의 영화로 우레에게 잘 알려진

 

존 트라볼타와 미국내에서 그야말로 인기가 많은 가수이자 연기자인

 

마일리 사일러스가 목소리 출연을 한 애니메이션

 

<볼트>

 

이 영화를 시사회로 미리 보게 되었다.

 

평가도 나름 괜찮은 것 같고, 재미있을 것 같은데 과연 나에게

 

어떻게 다가올지 궁금했고

 

이제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이야기하고자 한다.

 

<볼트;웃음과 감동이 잘 버무려진 애니판 '트루먼 쇼'>

 

오랫만에 픽사와의 공동작업이 아닌 디즈니 혼자서 만든 애니메이션

 

<볼트>

 

이 영화를 보면서 가장 먼저 떠오른 것은 바로 '트루먼 쇼'이다.

 

자신을 슈퍼독이라고 알고 있는 볼트가 자신이 보고 있는 모든 것을

 

가짜가 아닌 현실이라고 믿는 모습을 보면서 짐 캐리가 주연을 맡은

 

영화 <트루먼 쇼>의 애니판 버전을 보는 듯한 생각을 느낄수 있게

 

해주었다.

 

거기에 볼트가 자신이 슈퍼 독이 아닌 평범한 개라는 것을 알아가는

 

과정에서 나오는 고양이 미튼스와 햄스터 라이노의 활약은 이 영화의

 

재미를 더욱 북돋아준다는 생각을 하게 한다.

 

특히 햄스터 라이노의 활약은 나에게 많은 웃음을 주었고,

 

정말 완소하고 싶은 캐릭터의 모습을 제대로 보여주었다.

 

그리고 어떻게 보면 진부한 전개일지 몰라도 모르겠지만 나름 웃음과

 

재미를 주어서 그런건지 몰라도 후반부에 나오는 감동 코드에

 

콧물이 시큰거리는 무언가를 느낄수 있었다.

 

또한 페니 역할을 맡은 마일리 사일러스의 목소리 연기 역시 자신의 나이에 맞는

 

역할을 맡아서 그런건지 몰라도 아주 잘 해주었다는 생각이 들었고,

 

존 트라볼타씨는 베테랑이라 그런건지 몰라도 아주 자연스럽게 해주셨다.

 

아무래도 가족끼리 같이 보러가면 더욱 재미있게 볼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오랫만에 픽사가 아닌 디즈니 단독으로 작업한 애니메이션인데..나름 재미와 감동을

 

주었다는 것이 디즈니 아직 죽지 않았구나라는 생각이 들게 해주었던 애니메이션

 

<볼트>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