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비평

[1박2일] 해남특집 두번쨰 이야기

새로운1 2008. 12. 22. 00:34

1박2일-해남 특집 두번째 이야기

 

지난주 방송되었던 해남특집이 기자들로부턴 너무 가학적(?)이 아니엇다는 평가를 받은 가운데,

 

(뭐 나야 그럭저럭 재미있게 봤지만...)

 

이번주 1박2일도 시청했다...

 

물론 기대감을 갖고서...

 

요즘 1박2일이 물 오른 것 같아서

 

시청자인 나로썬 참 보기 좋은 것 같다.

 

아무튼 이번 편을 시청한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차근차근

 

풀어놓겠다...

 

 

1박2일-해남 특집 두번쨰 이야기

 

이번 해남특집 두번쨰 이야기는   이렇게 진행되었다.

 

1.잠자리배 3종경기

-먼저 그 추운 눈밭에 자야하는 그야말로 어떻게 보면 익스트림한 복불복이어서 그런지 몰라도

 

복불복에 임하는 멤버들의 눈빛이 무섭긴 무섭더라...

 

어떻게든 이길려고 어지럼증을 참고 신발을 잡는 김c의 모습 (신발 잡고 나서 꽈당 하는 모습이

 

웃기긴 웃겼다.)

 

과 귤의 신맛의 5배나 되는 유자를 그야말로 꾹꾹 참아가면서 먹는 1박2일 멤버들의 모습은

 

너무나 처절하면서도 웃겼다....

 

침 흘리는 이승기의 모습에선 나중에 이승기 가수로 다시활동 하면 그 침흘리던 모습이 떠오르면 어떡하나

 

걱정이 앞설 정도였다.

 

아무튼 잠자리배 3종경기는 처절하면서도 많은 웃음을 주었던 경기가 아니었나라는 생각을 해본다.

 

2.승자와 패자의 엇갈림 & 아침식사 복불복

 

승자와 패자는 그렇게 엇갈렸지만 (승자는 따뜻한 방에서 자고  패자팀은 그 추운 텐트에서 자고..)

 

이승기,은지원,강호동이 같이 눈 오는 밤에 라면을 나눠먹는 모습은 참으로 훈훈해보이더라...

 

특히 동치미 들이킬떄...정말 먹고싶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오늘이 동지인데...팥죽에 동치미면 진짜 최고인데.... 동치미 들이킬떄 팥죽 먹고싶다는 생각도

 

들긴 들었다.ㅋㅋㅋ

 

그리고 mc몽,이승기를 너무 쉽게 봤나보다.

 

아침식사 복불복떄 잘 숨겨야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도 불구하고 등잔 밑에 숨기는 걸 보고.ㅋㅋㅋㅋ

 

거기에 이승기가 VJ로 변장했는데도 못 알아차리고.ㅋㅋㅋㅋ

 

게다가 밟히고...

 

이수근이 변장한 이승기에 다가갈때 알아차리나 헀는데.ㅋㅋㅋ

 

 이승기는 1박2일을 통해서 이미지가 정말 바뀌었다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너무 망가져서 나중에 발라드 부르게 되면 그게 떠오르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한상 가득 차려진 아침상을 보면서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든 건 뭔지..ㅋㅋㅋ

 

 

이번 편 마지막에 눈이 소복히 쌓인 두륜산 모습을 보니 정말 장관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정말 남부지방엔 몇년에 한번 볼까말까 하는 눈일텐데...

 

ㅋㅋㅋㅋ

 

아무튼 이번 편도 재미있게 잘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