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비평

[무한도전] 2009 달력특집 마지막 이야기

새로운1 2008. 12. 14. 08:35

 

 

무한도전 -2009 달력 특집 그 마지막 이야기

 

이제 연말이 다가오는 가운데,

 

무한도전이 야심차게 준비한 2009 달력특집도

 

그 마지막회를 맞았다...

 

이번주 특집에선 그야말로 많은 달을 몰아붙일 것 같다는 생각을 한 가운데,

 

과연 어떤 재미와 웃음을 안겨줄까라는 궁금증을 가지면서

 

이번 편을 시청했다.

 

그럼 이제 이번 편 감상 평을 시작해보겠다...

 

먼저 7월달에 찍는 2월 달력

 

이걸 보니 지난해 달력특집에 한겨울에 여름 찍은게 생각나는 건 무엇인지...

 

물론 추운 날씨에 여름 컨셉의 달력을 찍는것은 힘든 일이지만

 

그 더운 열대야속에서 ㅋㅋㅋ두꺼운 외투를 꽉 껴입고 사진을 찍는 것도

 

만만치 않았을거라는 생각을 하면서..

 

그나저나 박명수는 카메라 욕심이 엄청 많은 듯.ㅋㅋㅋ 박명수가 2번씩이나

 

자기 멋대로 포즈를 취해버리고..ㅋㅋㅋ 그것때문에 다른 무한도전 멤버들이

 

8번씩이나 달리기를 하는 결과를 낳아버렸으니.ㅋㅋㅋㅋ

 

또한 빽가는 전문 사진작가만큼의 실력을 가지고 있어서 그런건지 몰라도

 

무한도전 멤버들이 찍을때하곤 다른 포스가 느껴졌다고 해야하나? ㅋㅋㅋ

 

아무튼 7월달에 찍는 2월달 달력을 보면서 한 겨울에 여름 날씨찍은 거가 무척

 

생각나긴 나더라.ㅋㅋㅋㅋ

 

8월달에 찍은 8월 달력

 

작가 선정게임에서 보여준 노홍철의 엽기표정과 독함에 웃음이 풉하고 터지게 만들었다...

 

어떻게 그런 방해속에서 59초나 버틸수 있었는지.ㅋㅋㅋㅋ

 

사진 컨셉이 공포컨셉인데 어떻게 사진 찍는 사람이 더 무서운지...

 

게다가 사진 또한 박명수 못지 않은 아쉬움을 남겨주고.ㅋㅋㅋ

 

주나켄 컨셉을 맡은 정준하, 나름 잘 어울리긴 하더라...

 

비주얼은.ㅋㅋㅋ 다른 건 모르겠지만...

 

독하게 작가타이틀을 얻었으면 잘 좀 찍어주시지.ㅋㅋㅋㅋ

 

노홍철의 엽기표정에 웃었고 사진 실력에 아쉬움이 표출되었던 8월 달력이었다..ㅋㅋㅋㅋ

 

9월달에 찍었던 10월 달력

 

역시 작가 선정게임이 압권이었다....

 

상모로 돌려서 곶감 받아먹기..ㅋㅋㅋ 그런데 위험해보이더라..ㅋㅋㅋ

 

곶감이긴 한데..찰싹찰싹 맞는 걸 보니 잘못 했다간 큰 사고로 이어질수도 있었겠구나라는

 

생각이 문득 들더라...

 

그것보다 더 압권이었던 정준하의 비호감 표정들.ㅋㅋㅋ

 

그 표정들을 보면서 다시한번 웃음이 터지게 되었다.

 

아무튼 모나리자의 표정을 따라할려는 멤버들의 다양한 모습이

 

많은 웃음을 주었다는 생각을 해본다.

 

10월달에 찍었던 1월 달력

 

이건 그저 안타까울 뿐이다..

 

양해를 바란다는 자막과 함께 빠르게 지나가는 촬영 장면들은

 

박명수 나이 40 되었는데..그 컨셉으로 많은 웃음을 주었을거라는 나의 예상과는

 

전혀 다르게 통편집이라는 비참한 결과가 나와버린 것이다..

 

아무튼 정형돈 안습..이라는 말밖에 안 나온다.ㅋㅋㅋㅋ

 

 

 

11월달에 찍었던 9월 달력

 

먼저 스타킹 게임..뭐 나름 재미있긴 하더라...

 

그리고 오즈의 마법사.ㅋㅋㅋ 양철통을 맡은 노홍철의 모습이 가장 인상적이었다...

 

그만큼 변신을 해서 그런건지 몰라도.ㅋㅋㅋ

 

역시 박명수의 카메라 욕심은 어쩔수 없나보다...

 

강아지인데 로봇 춤을 추는 건 뭔지..ㅋㅋㅋㅋ

 

뭐 그럭저럭 볼만한 특집이었다...

 

그리고 대단원의 마지막 12월달에 찍은 11월 달력

 

'남자의 눈물'이라는 컨셉으로 진행된 촬영..ㅋㅋㅋ

 

그리고 그 전에 잇따라 들려오는 정형돈과 박명수의 프로그램 하차 소식은

 

그 컨셉과 맞아떨어져서 진한 안타까움을 주었다..

 

그리고 12월달 촬영때 무한도전 멤버들이 첫번째 이야기 보고 이야기나누는 모습은

 

이제 연말이구나라는 것을 새삼 느낄수 있게 해주었다.ㅋㅋㅋ

 

눈물을 흘리기 위해서 애를 쓰는 무한도전 멤버들의 모습들과

 

크로마키와 비슷한 색깔의 셔츠를 입고 와서 합성했을때 목만 나오는 모습이 나온

 

유재석의 모습은

 

나름 웃음을 주기에 충분했다.ㅋㅋㅋ

 

그렇지만 정준하의 눈물은 나름 사연이 많아서 그런건지도..

 

 

이제 감상평을 마무리할려고 한다...

 

비록 달력은 아직 못 샀지만..mbc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도 가능하다고 하니

 

시간 되면 다운받아야겠다...뭐 못살것 같으니까.ㅋㅋㅋ

 

과연 완성품이 어떤지는 확인해봐야겠다.ㅋㅋㅋㅋ

 

다음주엔 어떤 이야기가 기다리고 있을런지.ㅋㅋㅋ

 

뭐 콘서트 준비 얘기가 나오는데..그거 방송할려나?

 

박명수씨가 노홍철과 유재석이 너무 못한다고 얘기하는 것 같은데..

 

어떤 이야기가 기다리고 있을런지

 

다음주를 기대해볼련다...

 

토요일엔 역시 무한도전이라는 것을 다시한번 느끼면서.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