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비평

[소림축구] 역시 주성치라는 생각밖에 안 들더라..

새로운1 2008. 11. 28. 05:42

포스터

감독;주성치

주연;주성치

 

주성치의 이름을 세계에 알린 주성치 감독 주연의 2001년도 작품으로써,

 

개봉한지 6년이 되어가지만

 

여전히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

 

바로 <소림축구>이다.

 

tv에서 많이 해준 영화이긴 하지만

 

그동안 안 보다가

 

이제서야 보게 되었다.

 

지난 8월달에 장강7호를 봐서 그랬는지 몰라도

 

소림축구를 한번 봐야겠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아무튼 이제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이야기하고자 한다.

 

<소림축구;유치하지만 그만의 무언가가 잘 담겨져 있는 영화>

 

주성치가 감독과 주연을 맡은 코믹영화

 

<소림축구>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유치하긴 하지만 주성치만의 색깔이 잘 담겨져 있어서 그런건지 몰라도

 

나름 재미있게 볼수 있었다는 생각을 해본다.

 

영화 시작부터 끝까지

 

주성치식 몸개그를 펼치면서 웃음을 안겨주었고

 

거기에 각 인물들이 펼쳐지는 화려한 쿵푸 기술과 어쩌면 유치해보이는 cg의 향연은

 

잘못 배합하면 이상하게 흘러갈수 있는 영화를

 

아주 잘 배합시켜서 유치하지만 재미있게 볼수 있는 영화로

 

만들어놓았다는 생각이 든다.

 

어떻게 보면 아주 제대로 유치한 영화도 필요한 법이다.

 

그냥 마음껏 웃으면서 볼수 있는 영화

 

이 영화를 보면서 왜 많은 사람들이 좋은 평가를 주는지 알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게 해준다.

 

너무 무게 잡고 이 영화를 보면 유치함의 향연에 견딜수 없을지도 모르니까..

 

'영화'라는 요소와 '코미디'라는 요소를 주성치는 이 영화로 잘 살렸다는

 

생각이 들게 해준다.

 

적어도 내가 보기엔 그런 느낌이 참 많이 들게 해주었다.

 

화려한 cg의 향연과 끝까지 망가지는 주성치식 몸개그와 제대로 된 유치함이

 

충분한 웃음과 함꼐 킬링타임용으론 제격인 영화

 

 

<소림축구>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