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비평

[과속스캔들] 나름 유쾌하고 재미있게 볼수 있는 코미디영화

새로운1 2008. 11. 28. 00:01

 

감독;강형철

주연;차태현,박보영

 

요즘 드라마 <종합병원2>의 최진상 역할로 활약하고 있든 차태현과 요즘 떠오르는 충무로의 기대주 박보영씨가

 

주연을 맡은 코미디 영화로써,

 

다음달 4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과속스캔들>이다.

 

기대했던 거에 비해 평가가 괜찮긴 한데, 과연 나에게 어떻게 다가올지 궁금했고

 

이제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이야기하고자 한다.

 

<과속스캔들:유쾌한 웃음을 안겨준 코미디 영화>

 

솔직히 이 영화를 보기 전에 제목만 보았을땐 솔직히 기대는 하지 않았다.

 

제목부터가 무언가 이상하다는 느낌이 들었고 왠지 뻔한 느낌의 영화가 될 것 같아서

 

그럤다.

 

하지만 이 영화 <과속스캔들>을 보면서 뭐 나름 좋은 평가는 받을만한 코미디 영화라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이 영화,어떻게 보면 뻔하게 갈수도 있는 상황을 묘하게 변주시켜서 많은 웃음과 함꼐 유쾌하게

 

볼수 있는 영화로 만들엇다는 것이다.

 

솔직히 이 영화를 보기 전엔 차태현이 왜 이 영화에 출연했을까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영화를 보고 나니 그런 생각은 사라졌다.

 

차태현은 코믹배우가 아닐까봐 자신이 가지고 있는 코믹내공을 풀어놓았다는 생각이 들었고,

 

박보영과 왕석현은 자신이 맡은 역할을 무난하게 소화해냈다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고스톱 신동이자 피아노 신동인 황기동 역할을 맡은 왕석현군의 코믹 연기는 이 영화를

 

유쾌하게 볼수 잇는 또 하나의 요소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또한 이 영화에서 빼놓을수 없는 요소는 음악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음악이라는 요소를 통해서 서로가 소통하게 되니까..

 

물론 어떻게 보면 좀 아쉬운 점도 보일수 있는 영화라고 할수 있겠지만,뻔하지 않고 무거운 느낌의

 

소재들을 나름 유쾌하게 그려낸 감독의 능력과 능숙한 코믹 연기를 보여준 배우들의 능력이

 

잘 맞아 떨어져서 한번 가볍게 보기엔 괜찮다는 생각이 들게 해준

 

코믹 영화 <과속스캔들>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영화가 끝나고 무대인사가 있었는데...황기동 역할 맡은 그애가 추는 노바디 댄스를 보니 귀엽다라는

 

 

생각이 들긴 하지만,왠지 모를 씁쓸함이 드는 건 뭔지.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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