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독;스티븐 워커
평균나이 83세를 자랑하는 로큰롤 밴드 영앳 하트의 이야기를 다룬 음악 다큐멘터리
물로써, 지난 8월에 올렸던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개막작으로도 선정되었던 영화
<로큰롤 인생>
이 영화를 보게 되었다. 지난번 시사회에서 볼려고 했다가 못 보고 해서 아쉬웠ㅇ는데
과연 나에게 이 영화가 어떤 느낌으로 다가올지 궁금했었다.
그리고 이제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이야기하고자 한다.
<로큰롤 인생;어떠한 장애물로도 꺾을수 없는 그들의 음악에 대한 의지>
멤버들의 평균나이가 83세인 로큰롤 코러스 밴드인 영앳하트 그들의 이야기를 다룬
다큐멘터리
<로큰롤 인생>
이 영화를 보면서 역시 크게 느낄수 있었던 건 그들의 꺾을수 없는 음악에 대한 의지였다는 것이다.
이 영화는 공연 연습부터 공연때까지 7주간 영앳하트 멤버들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그들의 삶과
더불어 그들이 노래를 부르면서 삶에 대한 의지를 더욱 갖게 되는 모습을
느낄수 있게 영화는 보여주고 있다.
각기 다른 사연을 가진 마음만은 정말 청춘인 노인들이 모여서 부르는 노래는 우리에게 또다른 열정을
주기에 충분했다는 생각이 든다.
이 영화에 나오는 음악들 또한 음악다큐멘터리물로썬 나름 괜찮다고 할수 있을 만큼
신나게 즐길수 있는 음악들로 채워져 있었고...
물론 안타까운 장면들도 있었다.
멤버들의 나이가 나이대인지라..그 안타까운 장면들만 보면 왜 이렇게
가슴이 아프던지..
그래도 멈추지 않고 공연을 하는 멤버들의 모습은 그들의 뜨거운 음악을 향한 열정을 느낄수 있었다.
물론 그 중심에는 20명의 영앳하트를 이끄는 호랑이 단장이 있었기에 가능했지만..
물론 영화적인 요소는 아쉬운 점이 있을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그들의 뜨거운 음악적 열정이 있었기에 110여분 가까운 시간동안 신나게 즐기고 따뜻한 감동까지
덤으로 가져갈수 있다고 생각하는 음악 다큐멘터리
<로큰롤 인생>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그리고 그 92살의 나이에도 정정하셨던 할머니 그분도 안타깝긴 하더라.. 엔딩크레딧에서
나오는 자막이 안타까움을 더해주는 것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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