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혹한기 대비캠프 제2탄
지난주 방송되었던 혹한기 대비캠프 첫번째 이야기가 많은 웃음을 주면서 끝난 가운데,
은지원이 성냥개비로 성냥에 불을 붙일려고 하는 상황에서 끝나서
과연 어떤 결과로 이어졌을까라는 궁금증을 가지고 이번 편을 시청했다...
이번 편도 역시 1박2일표 웃음을 기대하면서
혹한기 대비캠프 제2탄
이번 편도 1박2일 특유의 야생과 웃음이 잘 살아숨쉰다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먼저 과연 어떤 결과가 나올까 무척 궁금했었던
은지원이 성냥에 불붙이는 것은 결국 실패로 끝났다...
(카레를 얻은 건 수저를 포기하고 얻은거 였구나...ㅋㅋㅋㅋ )
그렇지만 카레를 만드는 과정에서 보여주는 이승기의 허당같은 이미지
(카레에 어떻게 소금을 넣냐구.ㅋㅋㅋㅋ )과 그 화덕이 무너질려고 하는 모습은
보는 내내 웃음을 터뜨려주기에 충분했다.
그리고 이번 편을 보면서 역시 이수근의 웃음기가 아주 절정에 올랐다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우산 손잡이를 숟가락으로 쓸려고 했다가 돌이 깨지고,
그뒤에 이어지는 이수근의 항변은 다시한번 웃음을 터뜨려주기에 충분했다.
게다가 수저가 없는 가운데 아이디어를 만드는 1박2일 멤버들의 모습은
1년간 야생에서 살아서 역시 야생에 익숙해졌다는 것을 다시한번 느낄수 있게
해주었다.
이어지는 기자회견에서 유재석과 비교하는 질문에서 나온 강호동의 모습은
유재석과 강호동의 비교가 언론에서 만들어낸 이야기라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주었다.
기자들의 질문에 침착하게 겸손하게 대답하는 그의 모습은
그의 또다른 모습을 알수 있었다고 해야하나?
밥을 잘 드시는 강호동씨가 그 질문을 받고 숟가락과 김치를 받고도 밥을 먹지 못한 것을
보면 얼마나 신경이 쓰였는지 알수 있게 해주었다.
그리고 이번편에서 거의 알몸 투혼을 보여주신 김c의 모습,진짜 날씨 추운데 어떻게 견디셨는지.ㅋㅋㅋㅋ
카레를 손으로 먹는 모습도 위화감 없이 표현해주더니..ㅋㅋㅋㅋ
진짜 달인이라는 것을 알수 있었다.
ㅋㅋㅋㅋ
그리고 쥐를 보고도 놀라지 않고 코를 골고 콧물을 침낭에 닦는 이승기의 모습은
그도 이제 야생에 적응했구나라는 것을 여실히 보여준다.
마지막에 나오는 그들의 모습도 좀 웃기더라..(출소라고 하는 자막도..ㅋㅋㅋ )
아무튼 이번 편도 재미있었다...
웃음 터뜨려준 것도 많았고...ㅋㅋㅋ
나름 진지한 면도 느낄수 있었으니.ㅋㅋㅋㅋ
1박2일 다음주를 기대하면서.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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