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독;정정화
주연;박진희,조한선,이기우
올 연말 시즌 개봉 예정작으로 박진희가 주연을 맡은 로맨틱 코미디
<달콤한 거짓말>
이 영화를 보게 되었다.
예고편을 보니까 왠지 모르게 뻔한 느낌의 로맨틱코미디 영화가 될 것 같아 보이던데,
과연 얼마나 웃겨줄런지 솔직히 궁금했었고
이렇게 시사회로 보게 된 나의 느낌을 얘기하고자 한다.
<달콤한 거짓말;박진희씨의 코믹연기가 빛난 코미디 영화>
올 연말 시즌 많은 영화들이 개봉한다.
그 중에서 이번에 보게 된 건 다음달 18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로맨틱코미디
<달콤한 거짓말>이다.
먼저 이 영화를 보기 전에 무대인사가 있었는데 내가 앉아있었던 자리가 뒷쪽이었지만
이기우씨는 키가 커서 그런지 뒷쪽에서 봐서 나름 잘 보이더라..
박진희씨는 목소리가 쉰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아무튼 이제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역시 여주인공인 박진희씨의
코믹 연기가 빛났다고 할수 있는 작품이었다.
이 영화에서 정말 짝사랑했던 사람을 오랫만에 만났지만 안좋은 상황에서 만나
기억상실증에 걸렸다는 거짓말을 하게 되는 방송작가 한지호 역할을 맡은 박진희의
코믹 연기는 많은 웃음을 주게 해주었다.
나름 망가져주었다고 해야할까?
특히 기억상실증에 걸린 척 하는 그녀의 연기는 웃음을 주기에 충분헀고,
또한 이 영화에서 인상깊었던 것은 지호의 동생 지훈 역할을 맡은 김동욱씨가 아니었을까?
<커피 프린스 1호점>과 시트콤 못말리는 결혼을 안 봐서 그런건지 몰라도 그 지훈 역할을 맡은
배우가 김동욱이라는 것을 엔딩크레딧을 보고 나서야 알았다.
나름대로 망가져주셨는데...조한선씨와 함께 웃음을 주는 장면도 있었고..
커피 프린스 1호점에 나왔던 배우라는 것을 몰랐으니..
아무튼 두 남자 주인공 이기우와 조한선은 나름 멋있게 나온 것 같다.
이기우씨는 키가 커서 그런지 몰라도 이번 영화에서도 멋있는 역할로 나온 것 같다.
교복하고 정장을 입었는데도 옷이 잘 받으니..괜히 모델 한 게 아니구나라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고
해야할까?
그리고 조한선씨는 역할이 멋있었던 것 같다.
어떻게 보면 뻔하게 느낄지도 모르지만... 후반부에 나오는 그의 모습이 참 멋있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해야할까?
전반부는 약간 얄밉다고 해야할까? 그런 느낌이 참 많이 들었는데..
아마 이 영화를 개봉할때 보시면 내가 왜 이런 이야기를 하는지 알게 될 것이다.
정말 그런 게 쉽지 않았을텐데..
카메오들도 반가웠다. 김선아씨는 한 장면에 잠깐 나오시고..정재용씨는 카메오지만 나름 웃음을 안겨주었다.
그렇지만 정말 옥의 티였던 장면을 꼽으라면 박진희씨가 초등학교 시절 나온 장면이 아니었을까?
남자 주인공은 아역배우를 썼는데...여자 주인공은 박진희씨 그대로 쓰면 어떡하자는 건지...
그 장면 보면서 아역배우 캐스팅 할 비용이 없었나 그런 생각이 참 많이 들었다.
이건 좀 아니잖아 생각이 참 많이 들었다.
어떻게 보면 조금 뻔한 느낌도 들긴 헀지만
나름 많이 웃음을 느낄수 있게 해주었다.
결말이 나름 훈훈헀던 것 같다. 그래서 로맨틱코미디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다.
아무튼 나름 코믹을 느낄수 있었던 영화
<달콤한 거짓말>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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