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독;김태경
주연;차예련,조안
지난 2007년 여름 개봉했던 공포영화로써,
여고괴담 시리즈에도 출연했던 차예련과 조안이 주연을 맡았던
영화였지만
그렇게 좋은 평가는 받지 못하고
막을 내린 영화
<므이>
이 영화를 이제서야 보게 되었다.
솔직히 그렇게 보고싶었던 영화는 아니어서
극장에서 안 보고
이제서야 보게 되었고
이제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이야기하고자 한다.
<므이;무엇보다도 무섭지가 않다>
아무래도 공포영화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서워야'한다는 것이다.
어떻게 보면 가장 기본적인 거인지도 모르지만
또한 가장 어려운 것이기도 하다.
이 영화 <므이>를 보면서
공포영화의 기본이 얼마나 중요한 건지를 다시한번 알수 있게 해주었다.
이 영화의 배경은 베트남이다.
므이의 전설을 소설로 옮기기 위해 베트남으로 간 소설가와 그의 친구를 다룬 이야기로써
이 영화는 90여분이라는 짧은 러닝타임 동안
베트남의 이국적인 배경과 함께
므이의 전설과 함께 막판에 공포를 줄려고 한다는 것을 알수 있었다.
또한 다른 여주인공의 비밀 또한 말하고 있고..
그렇지만 그렇게 무섭지가 않았다.
그리고 다른 여주인공의 비밀도 그렇게 서글퍼보이지는 않았고
공포보다는 드라마에 충실할려고 하는 것 같은데
드라마 부분도 왠지 모를 아쉬움으로 남기게 해주었다.
역시 인상깊었던 건 이국적인 베트남 풍경이라고 해야하나?
그게 가장 인상깊었을 정도로
공포영화 치고는 그렇게 무섭지도 않았고
왠지 모르게 아쉽다는 느낌을 가득 남긴채로 끝나게 된
(마무리도 참 아쉽더라..ㅋㅋㅋ 무서워질려고 하는데 끝나버렸으니 )
영화
<므이>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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