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새해특집 두번째 이야기 &새로운 1인자의 탄생

새해특집 무한도전 2>
무한도전 해 따러 갑니다!
지난 주, 헬기냐~ 배냐~!!
숨 막히는 가스전 상륙작전을 펼친 겁쟁이 여섯 남자!
이제 더 이상 물러설 곳도 없다!
동해 바다 한가운데서 펼쳐지는~ 무한도전 새해 특집!!!

# 아듀, 2007~ 무한뉴스!
사방이 뻥 뚫린 동해바다 위에서
2007년 마지막 석양을 배경으로 낱낱이 공개되는 여섯 남자 이야기!
2007 무한도전 총 정리판 무한뉴스!

# 2008, 신년 반장선거
유반장? 박반장? 정반장? 노반장? 하반장?
정정당당 무한도전 2008년 반장 선거!!
스태프들의 표심을 잡기 위한 여섯 남자의 엽기 발랄 선거 공약!
“제가 만약 반장이 된다면~”

# 잠자지 말란 말이야~
무한도전 새해특집은 무박2일!
잠드는 사람은 무서운 바스켓 타기~ 배를 타고 가스전을 나가야 한다?!
스파르타~~~ 사활을 건 여섯 남자의 잠 참기 대결!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른 새벽 떠오르는 해님 맞이하러 무한도전이 갑니다!
여러분~ 2008년에는 대박 터지세요~!!
무한도전이 행운을, 아주 그냥 삼태기로 퍼드립니다~~~
그리고~
정말? 진짜? 상상초월!!! 반장선거 개표!
2008 무한도전 새 반장은 과연 누구~?!

토요일 저녁 6시 40분!
무한도전 새해특집과 함께 2008년, 대박 터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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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프로그램

<무한도전>

오늘은 새해특집 두번� 이야기였습니다.

본방을 보지 못하고 결국 다른 경로로 보았습니다.

먼저 첫번째로 나온 건 무한뉴스

2007년의 마지막 석양들 앞에서 내뱉는 여섯 남자의 이야기들이라서 그런지 나름대로 볼만했습니다.....

특히 정석권 실장하고 박명수씨하고 만나는 장면은 그야말로 웃기더군요...ㅋㅋㅋ

그리고 무한뉴스를 보면서 그동안 재미있게 본 무한도전들의 장면들을 다시 볼수 있었던 것에 반갑긴 하더군요......

저녁식사를 하고 펼쳐진 무한도장 새 반장선거....

하하의 공약을 보면서 저만 웃겼나요? 너무 황당해서 그런건가?

그리고 투표가 끝나고 나서 이루어진 잠 참기 대결.....

졸기 쉬운 우리가락에 수면 동영상까지....

정말 보는 제가 웃기더군요....잠을 참을려고 하는 무한도전 멤버들의 모습.,...ㅋㅋㅋ

그리고 불 끄고 누워있다가 불켜면 바로 일어나야하는 그 미션은 정말 어렵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런데 무한도전 멤버들은 다 헬기로 귀환했다고 하니.....그 미션 왜 했을까라는 생각)

그리고 새해 해를 볼려고 할때...유재석씨 목 많이 쉬셨네요.

개표결과에서 박명수씨가 1등 하셨는데....CCTV 테이프 부순 건 컨셉이라고 쳐도 솔직히 좀 그랬습니다.

아무튼 본방으로 챙겨보진 못�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다음주 이산특집도 기대가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