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비평

[써티 데이즈 오브 나이트] 조쉬 하트넷 주연의 뱀파이어물.....

새로운1 2008. 1. 13. 05:36

 

 

감독:데이빗 슬레이드

주연:조쉬 하트넷,멜리사 조지


<스파이더맨>시리즈로 잘 알려진 샘 레이미가 제작을 맡았으며


헐리우드 미남스타 조쉬 하트넷이 주연을 맡은 좀비물


<30 Days Of Night>


미국에선 지난 10월 중순 개봉해서 개봉 첫주 박스오피스 1위를 하는 성과를 올렸다.


우리나라에선 최근 개봉했다.


한번 보고 싶은 영화였는데 보게 되었다.


30일간 해가 뜨지 않는 알래스카주 한 마을에 좀비들이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일을 다룬


영화 <30 Days Of Night>


이제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볼려고 한다.


<30 Days Of Night:30일동안 해가 들지 않는 좀비들의 소굴에서 살아야한다면>


그렇다...이 영화 <30 Days Of Night>를 본 나의 느낌을 간단하게 말하자면


나름대로 긴장감 있는 좀비물이라고 해야할까?


그런 평을 보고 나서 얘기하고 싶은 영화라고 할수 있다.


30일동안 해가 뜨지 않는 곳에 들어온 좀비무리를 꺾어야한다.


그 주제로 시작되는 이 영화


<30 Days Of Night>


이 영화는 해가 뜨지 않는 30일간 좀비 무리와 그 무리에 물려서 같이 감염이 되는


사람들을 상대로 맞서싸우는 마을 주민들의 모습을 나름대로 괜찮게 잘 다루었다는


생각이 들게 해준다.


또한 이 영화의 남자주인공으로 나와주신 조쉬 하트넷씨...역할이 참으로 멋있다는 생각이


들게 해주었다.


헐리웃 미남스타로써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는 그여서 그런걸까?


좀비들과 맞서 싸워서 마을을 지키고자 하는 그의 모습은 그야말로 멋있고 괜찮은 역할을


맡았다는 생각이 들게 해준다.


물론 마지막까지 멋있었다.


18세 관람가라서 그런지 몰라도 좀비들 처치하는 모습이 잔인하게 다뤄져서 나름대로 실감


났다.


뭐 그럭저럭 볼만했던 좀비물 <30 Days Of Night>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