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비평 5257

[서치아웃] 몇년 묵힐만 했다

감독;곽정 출연;이시언, 김성철, 허가윤, 김서연 로 우리에게 익숙한 이시언 주연의 영화 이 영화를 개봉 3일째 되는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로 우리에게 익숙한 이시언 주연의 영화 이 영화를 개봉 3일째 되는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라는 예능으로 우리에게도 익숙한 이시언이 주연을 맡았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해준 가운데 80여분 정도의 영화를 보니 왜 몇년을 묵혔는지 알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뭐 영화 자체가 큰 기대를 보기에는 그렇다는 느낌이 강했던 가운데 무언가 이야기 흐름도 아쉽다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배우들의 연기도 약간 변덕이 심하다는 느낌이 있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좀 그렇다는 느낌과 함꼐 몇년 묵..

영상비평 2022.10.07

[비밀정보원;인 더 프리즌] 나름 묵직한 무언가를 만나다

감독:안드레아 디 스테파노 출연:아나 디 아르마스, 로자먼드 파이크, 조엘 킨나만, 클라이브 오웬, 커먼 조엘 킨나만 로자먼드 파이크 주연의 영화 이 영화를 개봉 10일째되는 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조엘 킨나만,로자먼드 파이크 주연의 영화 이 영화를 개봉 10일째 되는 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조엘 킨나만이 주연을 맡았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해준 가운데 110여분 정도의 영화를 보니 뭐라고 해야할까요 나름 묵직한 무언가를 만날수 있었습니다 FBI의 정보원으로 활약하던 피트 오슬로가 겪게 되는 일들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주는 가운데 나름 묵직한 무언가를 만날수 있었다는 것이 흥미롭긴 했습니다. 느와르의 색깔이 더 크게 다..

영상비평 2022.10.05

[선생님과 길고양이] 고양이의 의미...

감독;후카가와 요시히로 출연;이세이 오가타, 소메타니 쇼타 고양이를 소재로 한 일본 영화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고양이를 소재로 한 영화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오후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시간이 맞아서 본 것이 없지 않은 가운데 영화를 보니 뭐라고 해야할까요 고양이라는 것이 무언가에 대한 의미를 영화를 통해서 만날수 있었습니다 영화는 아내를 잃은 한 노인이 길고양이를 만나게 되면서 시작하고 그 고양이가 사라지면서 겪게 되는 이야기들을 보여줍니다 드라마적인 요소가 강했던 가운데 영화속 나오는 고양이들 이 귀엽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건 분명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나름 고양이의 의미..

영상비평 2022.10.03

[n번째 이별중] 뭐..그냥 그렇다는 느낌이 강했다

감독;앤드류 볼러 출연;에이사 버터필드, 소피 터너, 스카일러 거손도 에이사 버터필드와 소피 터너 주연의 영화 이 영화를 개봉 2주차 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에이사 버터필드와 소피 터너 주연의 영화 이 영화를 개봉2주차 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에이사 버터필드와 소피 터너가 주연을 맡았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해주는 가운데 100여분 정도의 영화를 보니 그냥 그렇다는 느낌이 강하게 다가왔습니다. 영화는 데비한테 차인 스틸먼이 타임머신 어플로 완벽한 연애를 할려고 하는 과정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줄려고 하는 가운데 뭐 가볍게 보기에는 나쁘지 않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그냥 ..

영상비평 2022.10.01

[온다] 감독의 감각이 어느정도 녹긴 했다

감독;나카시마 테츠야 출연;오카다 준이치, 쿠로키 하루, 고마츠 나나 일본 호러 영화 이 영화를 개봉 16일째 되는날 오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일본 호러영화 이 영화를 개봉 16일째 되는날 오전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자신만의 색깔로 많은 매니아층을 가지고 있는 나카시마 테츠야 감독이 연출을 맡은 것이 눈길을 끌게 해준 가운데 130여분 정도의 영화를 보니 뭐라 해야할까요 감독의 스타일이 어느정도 담겼다고 할수 있는 영화라고 할수 있습니다... 영화는 그것에 맞서 싸울려고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보여주는 가운데 어떻게 보면 감독의 전작에서 만날수 있는 이야기들을 만날수 있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잔인함이 그야말로 어느정도 담겼다는 ..

영상비평 2022.09.29

[스케어리 스토리] 크게 무섭지는 않았다

감독;안드레 외브레달 출연;조 마가렛 콜렛티, 마이클 가르자, 오스틴 자주르 기예르모 델 토로가 제작에 참여한 영화 이 영화를 개봉 2주차 휴일 오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기예르모 델 토로가 제작에 참여한 영화 이 영화를 개봉 2주차 휴일 오전꺼로 봤습니다 영화는 친구들이 마을의 폐가에서 책 한권을 발견하게 되면서 겪게 되는 일들을 호러적인 요소로 보여주는 가운데 1968년을 배경으로 하고 나름 의미부여를 할만한 부분도 있긴 했지만 크게 무섭지는 않았습니다 호러의 기본요소가 어느정도 무섭냐을 감안한다면 뭐 어느정도 아쉬움이 있었던 것도 분명했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크게 무섭지 않았던 것은 분명헀었던 영화 을 본 ..

영상비평 2022.09.27

[이장] 이런 가족도 있다는 것을 보여주다

감독;정승오 출연;장리우, 이선희, 공민정, 윤금선아, 곽민규 한국 독립영화 이 영화를 개봉 2주차 휴일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한국 독립영화 이 영화를 개봉 2주차 휴일 오후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여러 영화제에서 상을 받았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해주는 가운데 영화를 보니 뭐라고 해야할까요 이런 가족도 있다는 것을 다시금 느낄수 있었습니다 아버지 묘 이장을 위해 5남매가 모이게 되는 과정을 보여주는 가운데 어떻게 보면 답답하다는 느낌도 있었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이런 가족도 있다는 생각도 할수 있었구요 물론 현실적인 면도 강했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이런 가족도 있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해준 영화 을 본 저의 느..

영상비평 2022.09.25

[엽문4-더 파이널] 견자단의 액션이 돋보였던

감독;엽위신 출연;견자단, 스콧 앳킨스, 진국곤 엽문 시리즈의 마지막 이야기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조조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엽문 시리즈의 마지막 이야기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조조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엽문 시리즈의 마지막 이야기이고 견자단이 제작과 주연에 참여했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영화를 보니 확실히 엽문 시리즈의 대단원을 장식했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영화는 엽문이 자식의 미국 유학을 위해 미국에 오게 되고 그 이후의 이야기를 만날수 있었던 가운데 엽문 시리즈의 마지막이라는 것이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견자단씨의 절제있는 액션이 역시라는 생각을 다시금 할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영상비평 2022.09.03

[파라다이스 힐스] 확실히 영상미는 있긴 헀지만..

감독;앨리스 웨딩턴 출연;엠마 로버츠, 밀라 요보비치, 에이사 곤살레스 엠마 로버츠와 밀라 요보비치 주연의 영화 이 영화를 개봉 첫 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겟습니다 엠마 로버츠와 밀라 요보비치 주연의 영화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엠마 로버츠와 밀라 요보비치가 주연을 맡았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해주었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판타지적인 영상미가 있었던 영화인건 분명했습니다 영화는 파라다이스 힐스라는 곳에 있는 인물들과 그속의 이야기를 보여주는 가가운데 무언가 좀 뻔한 이야기 흐름 속에서 스크린으로 보여지는 영상미는 확실히 판타지적인 느낌이 강하긴 햇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영상미는 볼만햇지만..

영상비평 2022.09.01

[비행] 독립영화 특유의 무언가를 느낄수 있었다

감독;조성빈 출연;홍근택, 차지현 우리나라 독립영화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오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우리나라 독립 영화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오전꺼로 봤습니다 개봉작이 거의 없는 가운데 나온 영화라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해주는 가운데 영화를 보니 독립 영화 특유의 무언가를 만날수 있었습니다 영화는 한 탈북자가 중국집 배달원이 우연한 계기로 만나서 일을 하게 되는 과정을 보여주는 가운데 뭐 그럭저럭 볼만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었습니다 재미 정도는 보는 사람에 따라 느낌이 다를것 같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독립영화로써 보여줄수 있는 무언가를 만날수 있었던 영화 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영상비평 2022.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