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곽정
출연;이시언, 김성철, 허가윤, 김서연
<나 혼자 산다>로 우리에게 익숙한
이시언 주연의 영화
<서치 아웃>
이 영화를 개봉 3일째 되는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서치 아웃;뭐..몇년 묵힐만 했다>
<나 혼자 산다>로 우리에게 익숙한 이시언 주연의 영화
<서치 아웃>
이 영화를 개봉 3일째 되는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나 혼자 산다>라는 예능으로 우리에게도 익숙한
이시언이 주연을 맡았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해준 가운데
80여분 정도의 영화를 보니 왜 몇년을 묵혔는지 알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뭐 영화 자체가 큰 기대를 보기에는 그렇다는 느낌이 강했던
가운데 무언가 이야기 흐름도 아쉽다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배우들의 연기도 약간 변덕이 심하다는 느낌이 있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좀 그렇다는 느낌과
함꼐 몇년 묵힐만 했다는 느낌을 주었던 영화
<서치 아웃>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영상비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이 뭘까] 그냥 그렇다는 느낌이 강했다 (0) | 2022.10.11 |
---|---|
[건즈 아킴보] 뭐..19금 오락영화로 보기에는... (0) | 2022.10.09 |
[비밀정보원;인 더 프리즌] 나름 묵직한 무언가를 만나다 (0) | 2022.10.05 |
[선생님과 길고양이] 고양이의 의미... (0) | 2022.10.03 |
[n번째 이별중] 뭐..그냥 그렇다는 느낌이 강했다 (0) | 2022.10.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