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앤드류 볼러
출연;에이사 버터필드, 소피 터너, 스카일러 거손도
에이사 버터필드와 소피 터너 주연의 영화
<n번째 이별중>
이 영화를 개봉 2주차 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n번째 이별중;뭐..그냥 그렇다는 느낌이 강했다>
에이사 버터필드와 소피 터너 주연의 영화
<n번째 이별중>
이 영화를 개봉2주차 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에이사 버터필드와 소피 터너가 주연을 맡았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해주는 가운데 100여분 정도의 영화를
보니 그냥 그렇다는 느낌이 강하게 다가왔습니다.
영화는 데비한테 차인 스틸먼이 타임머신 어플로 완벽한 연애를
할려고 하는 과정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줄려고 하는 가운데
뭐 가볍게 보기에는 나쁘지 않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그냥 그렇다는
느낌이 강했다는 것은 분명했었던 영화
<n번째 이별중>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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