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안드레 외브레달
출연;조 마가렛 콜렛티, 마이클 가르자, 오스틴 자주르
기예르모 델 토로가 제작에 참여한 영화
<스케어리 스토리;어둠의 속삭임>
이 영화를 개봉 2주차 휴일 오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스케어리 스토리;어둠의 속삭임-뭐..크게 무섭지는 않았다>
기예르모 델 토로가 제작에 참여한 영화
<스케어리 스토리;어둠의 속삭임>
이 영화를 개봉 2주차 휴일 오전꺼로 봤습니다
영화는 친구들이 마을의 폐가에서 책 한권을 발견하게
되면서 겪게 되는 일들을 호러적인 요소로 보여주는 가운데
1968년을 배경으로 하고 나름 의미부여를 할만한 부분도
있긴 했지만 크게 무섭지는 않았습니다
호러의 기본요소가 어느정도 무섭냐을 감안한다면 뭐
어느정도 아쉬움이 있었던 것도 분명했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크게 무섭지 않았던 것은 분명헀었던 영화
<스케어리 스토리;어둠의 속삭임>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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