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비평

[스케어리 스토리] 크게 무섭지는 않았다

새로운1 2022. 9. 27. 00:35
감독;안드레 외브레달
 
출연;조 마가렛 콜렛티, 마이클 가르자, 오스틴 자주르
 
 
 
기예르모 델 토로가 제작에 참여한 영화
 
 
 
<스케어리 스토리;어둠의 속삭임>
 
 
 
이 영화를 개봉 2주차 휴일 오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스케어리 스토리;어둠의 속삭임-뭐..크게 무섭지는 않았다>
 
 
기예르모 델 토로가 제작에 참여한 영화
 
 
 
<스케어리 스토리;어둠의 속삭임>
 
 
 
이 영화를 개봉 2주차 휴일 오전꺼로 봤습니다
 
 
영화는 친구들이 마을의 폐가에서 책 한권을 발견하게
 
 
 
되면서 겪게 되는 일들을 호러적인 요소로 보여주는 가운데
 
 
 
1968년을 배경으로 하고 나름 의미부여를 할만한 부분도
 
 
 
있긴 했지만 크게 무섭지는 않았습니다
 
 
 
호러의 기본요소가 어느정도 무섭냐을 감안한다면 뭐
 
 
 
어느정도 아쉬움이 있었던 것도 분명했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크게 무섭지  않았던 것은 분명헀었던 영화
 
 
 
<스케어리 스토리;어둠의 속삭임>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