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조쉬 분 출연:안야 테일러 조이, 메이지 윌리암스, 찰리 히튼, 헨리 자가, 블루 헌트, 앨리스 브라가 몇번의 재촬영과 개봉연기끝에 겨우 개봉한 영화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엑스맨 시리즈의 스핀오프로써 몇번의 재촬영과 개봉연기를 겪은 끝에 겨우 개봉한 영화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큰 기대는 안 하고 본 것은 분명한 가운데 영화를 보니 뭐라고 해야할까요 기대를 안 하고 봐도 어느정도 아쉬움이 있었던 건 분명했습니다 영화는 비밀시설에 수용되어 심리상태를 감시받는 십대 돌연변이들의 모습을 보여주는 가운데 후반부로 갈수록 무언가 이야기가 산으로 간다는 느낌이 있었던 건 분명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