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마이클 메일러
출연:알렉 볼드윈, 데미 무어
알렉 볼드윈과 데미 무어가 주연을 맡은 2017년도 영화
<사랑이 눈뜰때>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날 조조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사랑이 눈뜰때;중년의 사랑을 담담하게 그려내다>
알렉 볼드윈과 데미 무어가 주연을 맡은 2017년도 영화
<사랑이 눈뜰때>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날 조조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데미 무어와 알렉 볼드윈이 주연을 맡았다는
것이 눈낄을 끌게 해준 가운데 영화를 보니 뭐라고 해야할까요
중년의 사랑을 담담하게 잘 보여주었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영화는 2017년도 제작영화라서 국내에서는 뒤늦게 개봉한 가운데
사고로 아내와 시력을 잃은 베스트셀러 작가 빌에게 봉사자 수잔이
배정되게 되는 가운데 그둘이 가까워져가는 과정을 섬세하면서도
흥미롭게 잘 보여주었습니다...
왜 국내 제목을 사랑에 눈뜰때라고 썼는지를 느낄수 있게 해주었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중년의 사랑을 담담하게 그려넀다고 할수 있는 영화
<사랑이 눈뜰때>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영상비평'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기괴괴 성형수] 애니메이션이었기에 가능한 표현.. (0) | 2023.03.16 |
---|---|
[후쿠오카] 무언가 꿈을 꾼것 같은 느낌이... (1) | 2023.03.14 |
[여름날] 거제를 배경으로 한 담담한 느낌의 여름영화 (0) | 2023.03.10 |
[어서오시게스트하우스] 인생이라는 파도를 서핑한다는 것 (0) | 2023.03.08 |
[테넷] 시간을 추격한다는 것..어렵긴 했다 (0) | 2023.03.06 |